ㅠㅠ 사람 욕심이 끝이 없나봐..

근무 시작하기전엔 할 수만 있으면 너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벌써 체력 후달리는게 느껴짐 ㅠㅠ..

근무 끝나고 오면 다리랑 허리가 너무 아프다..

원래 걷는거 좋아해서 지하철 2~3정거장 거리는 그냥 걸어다녔는데

여기서 걷는건 진짜 걸어도 너무 걷는다 ㅠㅠ.. 운동삼아 걸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님

그리고 은근히 계단이 많아서 이것도 부담임..

야간 끝나면 ㄹㅇ 온몸 녹초되서 그냥 집에 오자마자 잔다..

이게 편의점 알바보다 쉽다는 사람들은 어떤 면에서 쉽다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

이렇게 많이 걷는 편의점 있냐? ㅠㅠㅠ...

공갤이나 교갤에 편하다고 하면서 써져있는 업무강도는

한 15년차이상의 주임급은 되야 가능하더만

하.. 그리고 7급공채들이 너무 부럽다...

7급 볼 수 있으면 꼭 7급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