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저번에 단골손님이 왜 취업 안하고 알바하냐고 물어보길래 교도관 연수원 대기중이라니까 교도관도 반징역이라 할거 못 된다고 하더니

오늘은 소방관 언제 시작하냐고 소방관이 교도관 보다 낫다하길래 교도관이라고 하니까 교도관은 좋은소리 못 듣는다 나쁜놈들이랑 사는게 뭔 대접 받겠냐 사람사는게 그래 이러네 일부러 이러는건가 싶다가 걍 아 예.... 그렇죠

70대임 한마디 하고 싶은데 어른이고 걍 해서 뭐하나 싶다

오늘 느꼈다. 말을 말자... 걍 소방관이  교도관보다 낫다 이런말 할때 닥치고 있을걸

2. 60대 할줌마가 취업 이야기 물어봄 교도관 발령 대기중이라니까 예전에는 자기아는 사람 딸이 결혼 한다고 남자 데려와서 교도관이라고 했더니 아는사람이 펑펑 울었다함 그 이야기하면서 혼자 뻥터짐(와 진짜 개어이) 옆에 있던 착한 50대 아줌마가 언니 그건 옛날이야기고 요즘엔 공무원이 최고야 이랬는데 할줌마가 손가락으로 아줌마 가리키면서 여자 말은 믿지마 이러면서 또 혼자 뻥 터짐

50대이하는 요즘 공무원이 최고다 교도관 요즘 시설도 좋다더라 잘 됐다 이런식인데 아니, 그 이상 연세 드신분도 고생했다 교도관도 공무원이지 않냐 하면서 덕담하는데 위 2명은 진짜 기분 개더럽더라

무튼 그렇다. 느낀점은 뭐 생각은 자유지만 말 함부로 하지말고 말 아껴야 겠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