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어디가냐고.. 그래서


오늘부터 일찍 교정직 준비하고싶다고 1년 3개월 정말 열심히 하겠다했는데


갑자기 엄마가 나한테 너 미쳤냐???? 라며 큰소리치시더니 엉엉 우시더라..


그렇게 말렸건만 왜 교정직을하냐고.. 


나는 우리아들 위험한 교도소에서 일하는 거 보기싫다고


주변사람들도 말리더래


조선시대에도 인식 안좋았던 직렬은 왜하려하냐구..



할거면 동사무소가서 편하게 일하는거했으면 좋겠다고



그러게 학창시절에 공부 열심히 해서 번듯하게 대학가지 왜 이러냐고



그 말을 들은순간 나도 울컥해서 울었다..


하.. 미안해요 엄마 아들 열심히 공부해서 일행직 당당히 합격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