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직은 알피지 게임 현실판 같음

들어가보면 일하는 느낌보단 퀘스트 깨는 느낌든다..

오늘은 접견했는데, ㄹㅇ 매번 퀘스트깨는 느낌이었음..

매일 4~5개정도의 퀘스트를 해결하면 퇴근하는 구조임.


그리고 사람마다 자기 전문분야로만 파고 드는 경향이 있음

예를 들어서.. 내가 파악하기로는 교정직 안에선 크게

5개의 전문분야로 나눠짐.

1. 수용관리 / 2.조사 / 3.직업훈련 / 4.행정 / 5.의료

이것도 뭔가 알피지게임하고 상당히 비슷하단 생각을 했음.

이 5개 부분의 스킬트리를 모두 분배한다는건

습득에서 비효율적일뿐만 아니고 승진도 느림.

그러니까 자기가 어느분야로 나갈지 설계를 해야함..

대부분의 교도는 보안과에서부터 시작하지만, 전직 퀘스트에 따라서 전문분야로 나갈 수 있음..


주어진 퀘스트로만으로 경험치를 올리기엔 너무 부족함..

따라서 선택 퀘스트도 계속해서 깨줘야 빠른 레벨업 가능.

예를 들어서 동호회 활동 / 동기모임 같은거..

당장은 귀찮겠지만 나중에 다 경험치가 됨.


그리고 수험생으로서 뭔가 미리 준비하고 고민하는건

게임으로 치면 아직 아이디 생성단계에 불과함...

아이디 중복체크 하는 단계정도..?

정말 막상 와보면 부질없는 고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