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18년 4월 교정직 합격해고 5월 지방직 합격했다.
사실 교정이 좀 더 내랑 맞나 싶었는데 주변인들이 교정 씹창이고 행정직이 짜세라고 해서 행정직 와뿟다;;
팔랑귀여가지고 8월인가 9월에 임용포기서 내고 8월부터 지금까지 지방 군청에서 일하는데 씨바...
진짜 사무실일은 안맞는 것 같아.
원래 부사관 준비하던 놈인데, 시력 안좋아서 훈련소에서 금토일 설거지 존나게 하다가 귀가조취당햇고;;
그래서말인데, 2018년도 시험 합격한애들은 지금 연수원 들어갔어? 지금 최종발표난 이후로 일정이 어케돼?
그리고 국가직은 막 12345차 나눠서 연수원 간다메, 그거 언제가는지랑 최종 발령일이 언제인지 가르쳐주라.
아참 그리고 수험에 관한거나 지방행정직에 관한건 오늘 내가 이 글을 보는 동안은 질문 다 받아줄게. 지방 조정점수는 380넘고.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한마디라도 적어주면 큰 힘이 될 것 같아.
1차는 2월달에 연수원감
언제 연수원 오라고 따로 통보를 개별적으로 받나? 임용포기서 냈는데 회수해달라고 빌까;;;
임포서 냈는데 교정일정을 왜 신경써??
시발 여기 좆같으니까그러지
그러면 내년 시험일정을 아는게 낫지 뭔연수원일정을 찾노
임용포기했는데 일정은 알아서 뭐하게
회수해달라고 하면 될까봐;; 사무실 와보면 알겠지만 그거 1~2분 귀찮아서 안하는 거거든. 그냥 대장 들어가서 숫자 하나 바꾸면 그만임
임용포기해서 추가합격돈거 아닌가?
시바ㄹㅋㅋㅋㅋ 누군지는 모르지만 덕분에 한명 붙엇겟네. 축하한다.
ㅈ방 그렇게 별룬가
그 지역에서 진짜 뭐 하나 해보면서 살 생각있으면 이거만큼 좋은거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내가 위에도 써놨다싶이 사무실에서 사람들끼리 다닥다닥 붙어가지고 사수랑 선임이랑 팀장이랑 이런 관계 속에서 이야기하고 결재받고 업무 보는 것을 싫어해. 애초에 내가 사람들이랑 부대끼면서 일하는거 싫고(비슷한 일을 하는사람이랑 뭉치는게 싫다)그리고 와보면 알겟지만 내 업무 담당보다 업무 외에 서무업무라고 하는 것이 있거든. 짜잘한거. 그런게 개시발 좆같다. 업무보다 더 힘듦
회수가 되겠냐? 상식적으로... - dc App
미안.. 혹시나 해서... 진짜 너는 교정직 돼서 축하한다.
지방 에딘데? - dc App
광역은 아니고 기초지자체야. 궁금한점 잇으면 댓글 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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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에 파묻히는게 ㅈㄴ싫다. 이 기초지자체행정직이 ㅈ같은게, 업무가 중구난방이야. 존나 여러분야 여러개임. 일 자체가 어려운건 아닌데 존나 다양하고 짜잘짜잘해서 하루24시간 365일 일생각이 머릿속에서 안떠남. 내가 이렇게 일에 묻히고 사는구나 싶더라.. 다들 8시 출근에 야근 2`3시간씩 꼭하고... 물론 추가수당때문이기도 하지만.. 더 궁금한 점 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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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발.. 진짜... ㅠ 업무생각만 해. 업무 관계자만 만나고. 다들 한다리 건너 아는 사람들이라서 함부로도 못하겟고.. 군청에 아는사람이라고 도움받는건 진짜 없다. 아는 사람 잇으면 뭐하냐 그냥 ㅇㅇ이 이번에 여기로 왓네? -끝-인데...
175123 이글에는 안나타나네 ㅋㅋㅋㅋ
누구야?
병적으로 교도관 하자마라는 장수생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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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떤 생각으로 교정직 간거야? 어차피 인식이야 뭐 돈 더 벌면 그만이고. 기자체 행정도 면이나 사업소가면 만만찮게 외진곳이고 시설도 뭐 컴퓨터말고 ㅆ창이고 주말에도 간간이 나오고 야근 개많이하고 ㅅㅂ... 한달에 40~50시간 하는 것 같아.. 니가 생각하는 교정의 매력을 말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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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행정이랑 똑같넼ㅋㅋㅋㅋㅋ
민원인들 상대 힘드냐??
음.. 지방행정이.. 본청은 사업을하고 읍면이 대부분 민원인을 상대하거든. 뭐 본청이 사업하면서 사람 만나면 그 사람이 곧 민원인이 되겟지만.. 뭐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악질적인 민원과는 거리가 멀고 읍면이 진짜 이상한 사람들 오기도 해. 맨날 오던 사람이 오고ㅋㅋ 공무원이 무슨 지들 수발인 줄 알고 뭣만하면 다짜고짜와서 집앞 눈치워라 웅덩이 생겻는데 매꿔라 뭐해달라 존나 많아. 근데 그건 그 순간만 잠깐 시끄럽고 직원들 모두 그런 민원인들 싫어하고 공공의적이니까 그러려니 그걸로 스트레스 받거나 그러진 않아. 진짜 힘든건 그런게 아니라 직원들끼리 이간질하고 은근히 누구랑 어울리고 누구는 안껴주고 누구한테 불이익, 귀찮은일 몰아서 줘버리고 이런거지. 다른사람들앞에선 세상 밝게 대하고. 이런게 사회인
도청가면 기초보다 업무분장 명확해?
존나 명확한 걸로 알고있다. 특정 분야 한두개만 관리함. 기초는 시발임 ㅋㅋㅋ 진짜 중구난방. 그에따른 잘짤이 업무들도 존나 많고. 사수 선임 팀장 그런거 신경써야하는게 ㅈㄴ싫다 다는. 심지어 인수인게도 개 좆같이해. 나 신규자인데 인수인계서 a4용지로 2줄 써더라. 2줄. 찾아가서 뭐 물어보니 뭐라는 줄 아냐? 나때는 일일이 혼자 익혓다. 쉽게 배우려고 하지마라. 물어보지말고 예전자료 봐라. 이러더라 ㅋ 누가 시발 예전자료 서식묻나 시발 ㅋ 일 하는 과정이나 시스템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달라는거지... 다들 임시방편으로 그때그때 일처리하고 에휴시발.. 어차피 2년정도 잇다가 뜰거 아니까 버틴다라고만 생각해 그 자리에서.
시골 기초지자체쓸지 옆동네 도청 쓸지 존나 고민된다..ㅠ 도청이 약간 더 높긴 한데, 기초는 남자 온갖 잡일에 업무분장 개판이고, 도청은 자기 할일만 하는데도 10시퇴근은 기본이라던데.ㅠ 승진하기는 확실히 도청이 나아?
도청이 승진 훠얼씬 나아. 근데 문제는 기자체는 6급 팀장만 되도 일 거의 손 놓아. 그냥 누구랑 친하게 지내고 얼마나 똥꼬쇼 잘하냐 그차이임 그 이후로는... 근데 도청은 6급도 일하고 5급이 팀장인 걸로 알고있다. 빨리 승진해서 월급 조금 더 나오지 일을 놓거나 편해지는 건 아님. 근데 다들 일도 좀 깔끔하고 분위기도 좀 더 투명한 도청을 선호하더라. 도입시험 준비하는 사람도 은근히 많고. 몰래몰랰ㅋㅋㅋㅋ
나도 18년도 교정 지방일행 두개 합격 지방일행 다니다 적성에 안 맞아서 의원면직하고 연수원 기다리고 있다
야 지방직 다니다가 어떻게 교정 연수원을 기다려? 지방직 다닐때 즈음 교정 임용포기서 냈을텐데? 방법 알려주라 시발 ㅜㅜㅜ
난 교정 임용포기서를 안 냈지 임용포기서랑 지방일행 임용이랑은 상관 없어서 안 내도 다닐 수 있어
난 지방일행 그만두고 교정 간다니까 주변에서 엄청 말려서 내가 이상한가싶었는데 이런 사람 은근 있나보구나
공갤보면 개 고라니 도로에 터져 죽은거 남자 공무원이 치우고, 폭설때 새벽같이 나가서 제설제 뿌리고, 구제역 터지면 파묻고, 동네 축제나 행사때 다 동원시켜서 주말에도 잘 못쉰다던데 이거 실화임?
도청은 해당사항아니고 본청도 그런경우 드름. 읍면이 그런 경우인데, 지역축제는 원래 95%가 공무원이야 ^^ 어차피 머리채우고 자리채우는거지. 그리고 뭐 강원도 아니면 타 지역은 눈도 거의 안오잖아? 별 걱정하지마라 폭설 이런걸로. 오히려 태풍을 조심해야지. 집이나 도로 난리나면 공무원보고 돈달라고 지랄하는게 군민이야 ㅋㅋ 아 그리고 고라니 죽는 경우 그렇게 흔치 않아. 없는건 아니지만.. 그거야 뭐 삽으로 치우면 되지.
7급 13년 만에 달고 싶냐.. 그런 거 아님 거기 잘 붙들고 있어..
기초지자체도 7급은 어차피 8~9년 걸려 보통. 그리고 7급이나 9급이나 월급 좀 차이나지 하는일은 똑같아. 양이 좀 더 많아질 뿐이지..
훈련소 귀가조치ㅋㅋㅋ씁쓸...
1.지방직 시단위로 쓴다음 도청갈지 쥬민센터갈지 랜덤아님? 2.칼퇴근 뷸가능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