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밤 나 자신에게 묻는다.

나는 누구인가 또 여긴 어딘가

어찌하여 나는 여기까지 흘러들어온 걸까.

거울 속에 있는 나는 입을 열지 않는다.

나는 끝없이 존재적 함의를 갈구한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