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자를 도둑놈이 아닌 고객으로 대하면

교도관만큼 편한 직장이 없다

교도관들 스트레스 받는 이유가  아직도 군사정권 시대 마인드로  수용자를 도둑놈으로 봐서 그래

\"이봐 최담당 약주는 시간이 10분이나 늦었잖아 내가 여기 갇혀 있다고 무시하는거야 뭐야 소장면담보고전 하나 내줘봐\"

이런 도둑놈을 대할때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야된다
\"제가 딴일보느라 좀 늦었어요 죄송해요 다음부턴 빨리빨리 가져다드릴께요\"

\"내가 최담당이라 봐주는거야 다음부턴 제대로해 알았어?\"

이렇게 하는게 누이좋고 매부좋고 요즘  문재인정부와 교정본부 일선 소장,과장들이 바라는 근무태도지

만약 위상황에서   어떤담당은

\"어라 도둑놈새끼가 감히 교도관한테 반말에 명령?  이새끼 무슨죄로 들어왔나볼까  여아성추행?  이런 썩을노무새끼\"

\"이봐요 780번 약이야 좀 늦을수도 있는거고  아직 8시도 안됐는데 모포는 왜깝니까?  당장 걷으세요\"

\"내가 아픈사람인거 몰라?  당장 관구계장 불러와\"

\"계장님이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사람이요?  지금 관규위반 시정하라는 제 정당한 지시에 복종하지 않으시는 겁니까?\"

\"뭐? 삐익삐익 (비상벨누름)

관구계장 등장

도둑놈면담후

\"계장님 지시불이행으로 조사수용 시켜버리죠\"

\"자네 신규라 잘 모르나본데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저런걸로 조사를 시키나  그리고 약을 늦게주는건 자네 잘못 아닌가  뽕쟁이들이 정신과약에 얼마나 민감한데  경위서 하나 제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