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1년 반만에 소방 붙어서 졸라 거드럭 거리고
가끔 공부안한다고 갈구는데
우리집에 밥먹으러와서 졸라갈구더라 듣다가 아버지도 합세해서 그따구로 공부할거면 왜 시작했냐면서 갈굼

이제 정신도 오락가락하고 독서실에서 혼잣말도 좆나함
가족 몰래 정신과도 갔는데 별로 나아 지지도 안는다
점수도 맨날 제자리고

그냥 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