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장에 아침에 팬 하나 들고 덜렁 덜렁 들어가 앉았는데 다른 애들은 전부 처음 보는 책으로 공부하고 있더라. 

책에 사진도 많이 있고 좋아 보였는데 1타로 시험 끝내고 나올 때도 제일 빨리 나와서 1층 현관문 내가 따고 나왔다.


가 채점하니 3개나 틀렸다. 


교정 준비생으로 쪽팔림을 느낀다.


고사부가 이야기 하는 위장 공시생이 된 기분이다.



내일은 토익 시험 본다. 


니들도 200명에 목 매달지 말고 이것 저것 다 쳐봐라.


작년에 채탈만 안했어도 지금쯤 교육 받고 있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