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AVER
뉴스
연예스포츠
검색
홈
정치
경제
사회
IT
생활
세계
랭킹
신문보기
오피니언
포토
TV
언론사별
섹션 바로가기 열기
많이 본 뉴스선택됨
댓글 많은
공감 많은
SNS공유

메인 추가
홍남기 "광주형일자리, 지자체 2곳에 적용할 것"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2019.01.31 오전 11:00
최종수정2019.01.31 오전 11:03
화나요 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1,023
769
요약봇beta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다음달 말까지 일반모델화…수출 위해 매출채권 담보 대출 활성화 필요"
원본보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다음달 말까지 광주형일자리를 일반모델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상반기 중 일반모델 적용이 가능한 지방자치단체 두곳을 선정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주형일자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업체 임금의 절반 수준인 공장을 만드는 새 일자리 모델이다.
홍 부총리는 전날인 30일 정부세종청사 인근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하면서 "기재부가 예산과 세제지원 등 할 수 있는 일들을 정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광주광역시와 노동계는 같은 날 투자협상안에 극적으로 합의를 이룬 바 있다. 그는 광주형 일자리 협상 타결과 관련해 "1월 말까지 된다고 생각했다"고 언급했다.
홍 부총리는 일반모델화와 관련해 "자동차 뿐 아니라 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은 중앙정부, 지자체, 노사 관련 시민사회단체들이 같이 해야 한다"면서 "서로 제공할 수 있는 게 뭔지를 검토해 모델화를 하면 지자체에서 적합한 일자리 사업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광역자치단체 뿐 아니라 기초단체도 모델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면서 "다음달 말까지 주요 메뉴와 기준, 원칙, 범위 등을 정해 모델을 만들어 지자체에 신청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지자체 선정 주무부처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결정하지 않았지만 산업통상자원부가 돼야 하지 않냐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올 들어 수출실적이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 대해 "심각하다"면서 "기재부와 산업부 뿐 아니라 다른 부처들도 동참해 수출촉진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수출은 통상 2월에 마이너스를 기록하는데, 올해는 1월 마이너스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구체적인 품목과 지역과 관련해서는 "반도체를 포함한 일부 품목은 굉장히 어렵지만 나머지 품목은 괜찮고, 지역도 중국을 제외하면 나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또 수출 부진이 우리나라만의 현상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다른 10개국 통계를 보니 지난해 11월부터 마이너스가 많았다"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보호무역주의 여파로 무역이 전반적으로 다운사이즈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다음달 중하순에 수출 관련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수출 활성화를 위해 금융위원회에 당부한 내용도 소개했다. 그는 "시중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수출하면서 금융지원받는 것"이라면서 "우수한 자동차부품 기업인데, 매출채권으로 대출을 받으려고 하면 은행이 굉장히 어려워한다고 하더라"고 언급했다. 이어 "우수 글로벌 기업에 대해서는 매출을 담보로 대출받도록 해달라고 금융위에 부탁했다"고 덧붙였다.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강화를 위해 "코트라가 중개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추가경정예산 편성 여부와 관련해선 "고민대상이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가능하면 1분기에 재정을 조기집행하는 것을 압박감있게 진행하려 한다"면서 "상반기 지났는데 별 변화가 없고 경제지표가 나빠지면 경제심리가 더 나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 네이버 홈에서 '아시아경제' 뉴스 확인하기
▶ 재미와 신기 '과학을읽다' ▶ 꿀잼 '인기만화'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구독
메인에서 바로 보는 언론사 편집뉴스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네이버 메인에서 바로 보는 언론사 편집뉴스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언론사 전체보기
아시아경제
연합뉴스
세계일보
닫기
주요뉴스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예비역 장성 415명 "국방장관 사퇴하라"…발칵
손석희 접촉사고 상대 "30대 중후반 동승 女가…"
유명 여배우, 결혼 3일 만에 파경 맞은 아픔 고백
이 와중에도…JTBC '뉴스룸'은 '반전'
처제 8년간 성폭행한 40대 형부에 내린 처벌
AD
400만개나 팔린 세탁조크리너 1+1

빨래만빨지말고
세탁기도빨아요
공백
더 알아보기
기자 프로필
구독한 기사는 네이버 메인 MY구독에서 볼 수 있어요
구독

최일권 기자구독자 57
응원수 161
출입처: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농림수산식품부
이 총리 "청주공항-제천 철로고속화 예타면제 최종검토"
aT "2025년까지 아세안 수출 30억달러로 확대"
좋아요311
훈훈해요4
슬퍼요2
화나요703
후속기사 원해요3
이 기사를 메인으로 추천 76
이 기사는 메인 뉴스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편집 이력 보기
이 기사의 댓글 정책은 아시아경제가 결정합니다.안내
전체 댓글
769새로고침
내 댓글
댓글 상세 현황
현재 댓글702
작성자 삭제46
규정 미준수21
누가 댓글을 썼을까요?접기
86%남자
14%여자
0%10대
12%20대
26%30대
25%40대
26%50대
11%60대↑
통계정보는 댓글이 100개 이상 게시중일때 제공됩니다.
댓글 쓰기
댓글 입력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등록
공지사항댓글 언론사별 선택제 시행 안내
댓글 정렬 옵션 선택
선택됨순공감순
최신순
공감비율순
BEST댓글 운영 기준 안내
duck****
광주형일자리는 전국에서 걷은 세금으로 전라도 광주를 밀어주는 정책같다 ㅋㅋ
2019-01-31 11:23:56신고
답글63
공감/비공감공감728비공감447
k96g****
홍 부총리는 일반모델화와 관련해 "자동차 뿐 아니라 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은 중앙정부, 지자체, 노사 관련 시민사회단체들이 같이 해야 한다"면서 "서로 제공할 수 있는 게 뭔지를 검토해 모델화를 하면 지자체에서 적합한 일자리 사업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여기서 또 기사안보고 지역비하하지말고 기사를 읽으세요
2019-01-31 11:13:49신고
답글29
공감/비공감공감461비공감340
tlag****
자동차 뿐 아니라 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은 중앙정부, 지자체, 노사 관련 시민사회단체들이 같이 해야 한다. 맞는 말씀. 광주형 일자리 성공해서 다른 지자체에도 적용되길.
2019-01-31 11:15:48신고
답글35
공감/비공감공감547비공감427
gks5****
홍남기 부총리님 응원합니다!! 국민을 위한 좋은 정책 잘 펼쳐주세요~
2019-01-31 11:14:21신고
답글12
공감/비공감공감286비공감185
dr_s****
지역경제 살리는 광주형 일자리 확대 환영합니다! 광주형 일자리가 성공적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어요
2019-01-31 11:13:40신고
답글19
공감/비공감공감318비공감246
댓글 더보기
포토뉴스
NAVER
뉴스
연예스포츠
검색
홈
정치
경제
사회
IT
생활
세계
랭킹
신문보기
오피니언
포토
TV
언론사별
섹션 바로가기 열기
많이 본 뉴스선택됨
댓글 많은
공감 많은
SNS공유

메인 추가
홍남기 "광주형일자리, 지자체 2곳에 적용할 것"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2019.01.31 오전 11:00
최종수정2019.01.31 오전 11:03
화나요 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1,023
769
요약봇beta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다음달 말까지 일반모델화…수출 위해 매출채권 담보 대출 활성화 필요"
원본보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다음달 말까지 광주형일자리를 일반모델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상반기 중 일반모델 적용이 가능한 지방자치단체 두곳을 선정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주형일자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업체 임금의 절반 수준인 공장을 만드는 새 일자리 모델이다.
홍 부총리는 전날인 30일 정부세종청사 인근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하면서 "기재부가 예산과 세제지원 등 할 수 있는 일들을 정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광주광역시와 노동계는 같은 날 투자협상안에 극적으로 합의를 이룬 바 있다. 그는 광주형 일자리 협상 타결과 관련해 "1월 말까지 된다고 생각했다"고 언급했다.
홍 부총리는 일반모델화와 관련해 "자동차 뿐 아니라 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은 중앙정부, 지자체, 노사 관련 시민사회단체들이 같이 해야 한다"면서 "서로 제공할 수 있는 게 뭔지를 검토해 모델화를 하면 지자체에서 적합한 일자리 사업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광역자치단체 뿐 아니라 기초단체도 모델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면서 "다음달 말까지 주요 메뉴와 기준, 원칙, 범위 등을 정해 모델을 만들어 지자체에 신청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지자체 선정 주무부처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결정하지 않았지만 산업통상자원부가 돼야 하지 않냐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올 들어 수출실적이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 대해 "심각하다"면서 "기재부와 산업부 뿐 아니라 다른 부처들도 동참해 수출촉진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수출은 통상 2월에 마이너스를 기록하는데, 올해는 1월 마이너스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구체적인 품목과 지역과 관련해서는 "반도체를 포함한 일부 품목은 굉장히 어렵지만 나머지 품목은 괜찮고, 지역도 중국을 제외하면 나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또 수출 부진이 우리나라만의 현상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다른 10개국 통계를 보니 지난해 11월부터 마이너스가 많았다"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보호무역주의 여파로 무역이 전반적으로 다운사이즈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다음달 중하순에 수출 관련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수출 활성화를 위해 금융위원회에 당부한 내용도 소개했다. 그는 "시중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수출하면서 금융지원받는 것"이라면서 "우수한 자동차부품 기업인데, 매출채권으로 대출을 받으려고 하면 은행이 굉장히 어려워한다고 하더라"고 언급했다. 이어 "우수 글로벌 기업에 대해서는 매출을 담보로 대출받도록 해달라고 금융위에 부탁했다"고 덧붙였다.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강화를 위해 "코트라가 중개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추가경정예산 편성 여부와 관련해선 "고민대상이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가능하면 1분기에 재정을 조기집행하는 것을 압박감있게 진행하려 한다"면서 "상반기 지났는데 별 변화가 없고 경제지표가 나빠지면 경제심리가 더 나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 네이버 홈에서 '아시아경제' 뉴스 확인하기
▶ 재미와 신기 '과학을읽다' ▶ 꿀잼 '인기만화'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구독
메인에서 바로 보는 언론사 편집뉴스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네이버 메인에서 바로 보는 언론사 편집뉴스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언론사 전체보기
아시아경제
연합뉴스
세계일보
닫기
주요뉴스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예비역 장성 415명 "국방장관 사퇴하라"…발칵
손석희 접촉사고 상대 "30대 중후반 동승 女가…"
유명 여배우, 결혼 3일 만에 파경 맞은 아픔 고백
이 와중에도…JTBC '뉴스룸'은 '반전'
처제 8년간 성폭행한 40대 형부에 내린 처벌
AD
400만개나 팔린 세탁조크리너 1+1

빨래만빨지말고
세탁기도빨아요
공백
더 알아보기
기자 프로필
구독한 기사는 네이버 메인 MY구독에서 볼 수 있어요
구독

최일권 기자구독자 57
응원수 161
출입처: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농림수산식품부
이 총리 "청주공항-제천 철로고속화 예타면제 최종검토"
aT "2025년까지 아세안 수출 30억달러로 확대"
좋아요311
훈훈해요4
슬퍼요2
화나요703
후속기사 원해요3
이 기사를 메인으로 추천 76
이 기사는 메인 뉴스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편집 이력 보기
이 기사의 댓글 정책은 아시아경제가 결정합니다.안내
전체 댓글
769새로고침
내 댓글
댓글 상세 현황
현재 댓글702
작성자 삭제46
규정 미준수21
누가 댓글을 썼을까요?접기
86%남자
14%여자
0%10대
12%20대
26%30대
25%40대
26%50대
11%60대↑
통계정보는 댓글이 100개 이상 게시중일때 제공됩니다.
댓글 쓰기
댓글 입력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등록
공지사항댓글 언론사별 선택제 시행 안내
댓글 정렬 옵션 선택
선택됨순공감순
최신순
공감비율순
BEST댓글 운영 기준 안내
duck****
광주형일자리는 전국에서 걷은 세금으로 전라도 광주를 밀어주는 정책같다 ㅋㅋ
2019-01-31 11:23:56신고
답글63
공감/비공감공감728비공감447
k96g****
홍 부총리는 일반모델화와 관련해 "자동차 뿐 아니라 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은 중앙정부, 지자체, 노사 관련 시민사회단체들이 같이 해야 한다"면서 "서로 제공할 수 있는 게 뭔지를 검토해 모델화를 하면 지자체에서 적합한 일자리 사업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여기서 또 기사안보고 지역비하하지말고 기사를 읽으세요
2019-01-31 11:13:49신고
답글29
공감/비공감공감461비공감340
tlag****
자동차 뿐 아니라 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은 중앙정부, 지자체, 노사 관련 시민사회단체들이 같이 해야 한다. 맞는 말씀. 광주형 일자리 성공해서 다른 지자체에도 적용되길.
2019-01-31 11:15:48신고
답글35
공감/비공감공감547비공감427
gks5****
홍남기 부총리님 응원합니다!! 국민을 위한 좋은 정책 잘 펼쳐주세요~
2019-01-31 11:14:21신고
답글12
공감/비공감공감286비공감185
dr_s****
지역경제 살리는 광주형 일자리 확대 환영합니다! 광주형 일자리가 성공적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어요
2019-01-31 11:13:40신고
답글19
공감/비공감공감318비공감246
댓글 더보기
포토뉴스
- dc official App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