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여기서부턴 내 개인 의견임.


난 교도관 온 이유가 뭐랄까..위협? 이런거 벗어나고
싶었음.

갖은 욕설에 모욕이 정말 엄청남.

육체적으로도 힘들고..

난 번화가쪽 지구대에 있었는데 정말 진이 다 빠졌었어.
술취한 여중딩한테

병신 짭새야 내팔 건들기만 해봐. 건들면 성추행!
깔깔깔깔~

이거 당한게 결정적이었고 이후 타직렬 알아봤지.

게다가 남자 팔이 지나가는 여성 등쪽을 스쳤는데
이 사람 잡겠다고 한여름밤에 동네 다 뛰어나니고...
(나중에 오해로 인한 신고였다고 밝혀졌음)

시위대 지원나갔다가(가끔 나갔음) 노동단체 회원들한테
패드립 당하고 그 담날 교정직 맘먹고 공부함...


육체적으로는 확실히 여기가 낫고 스트레스도
경찰이 100이라면 교정은 70이지만..경찰에서도
볼수 없는 살짝 이상한 분위기(?), 조직내외의 교정에
대한 무관심은 서운했어

하지만

난 전반적으로 그때보단 낫다는 생각에 다니고있음.

아 큰게 하나 있는데 티오 안나면 연고지 못간다는거 셤
붙고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집에서 멀리 떨어져서 냄새나는 관사에
있지

ㅠㅠ


여튼 그럭저럭 만족하는 직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