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야간근무 좀 피곤하다 쓴 갤러인데

내가 수험생땐 야간이 왜 피곤한가? 싶었는데 막상 가보니 겁나 피곤하고..

걱정했던 교정직 조직문화는 의외로 굉장히 마음에 들었음

일단 상호존대가 기본이고 크게 친하지 않은 이상

급수에 상관없이 존댓말 쓰는 경우가 많음

예를 들어서 7급 주임님, 6급계장님들도 9급 교도들한테 대부분 부장님이라고 부름(~~씨 라고 하거나..)

그러니까 나이가 좀 있는 수험생분들도 이 부분에서 전혀 걱정할 필요 없음.

그리고 사동안에서 원칙대로만 근무하면 어떤 스타일로 근무하든 거의 터치안함

군대문화같은거 없음. 형식만 조금 비슷해보일뿐이지..

퇴근하고나서 서로 일적으로 연락하는 일도 없고.. 굉장히 깔끔함

물론 친한 사람들끼린 자주 만나겠지만, 뭐 그건 알아서 할 문제니까..

술자리 참석도 뭐 강요하는거 없고.. 그냥 다 자기스타일대로 가능

난 야간근무랑 휴일 예측안되는거 빼면 굉장히 만족하면서 다니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