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많은 고민이 되어 이렇게 나마 문의드립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가감없는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나이는 올해 38살이구요
최대 2년 생각하고 교정직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막연히 열심히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감이 안잡힙니다.
회사을 그만두고 싶지만
가정이 있어서 쉽게 그만 두는 것도 사실 어려운 상태입니다.
혹시 제 또래에 합격하신 분들 또는 알고 있는 케이스를
말씀해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아는 형은 직장 다니며 4년 공부해서 부산 지방직 일행 붙음 주말마다 공부 걍 하시면 될듯
구꿈사라는 카페 들어가서 조금만 발품파시면 원하는 정보 얻을 수 있으실겁니다.
38살 작년 합격자입니다. 공장 다니다가 회사 망해서 갈 데가 없어지자 교정직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1년 6개월이 걸렸네요. 고졸에 노베입니다. 교정, 형소를 선택과목으로 했구요. 교정 같은 경우에는 동강-본서 무시하고 그냥 기출만 돌렸더니 95점이나 나왔네요. 기출 문제집에 요약 내용이 각 파트마다 있는데 그걸로도 문제를 회독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형소는 이해가 중요하므로 동강 추천드립니다. 3-5회독 하신 후에 기출만 돌리시면 됩니다. 국사 같은 경우에 전한길 필노+기출만 무한 회독했구요. 이 또한 동강+본서 무시했습니다. 영어는 워낙 기초가 안 돼서 고생 꽤나 한 과목입니다. 기초 문법 같은 경우에는 인터넷을 일일이 찾아서 알았구요. 영어같은 경우에는 교수님 커리를 따라가는 게 낫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국어는 이선재 교수님 커리 따라가시면 될 겁니다. 저는 그렇게 했어요. 벼랑 끝에 몰려서 정말 독서실에 휴대폰도 가지고 가지 않았고 하루 10시간 이상 꾸준히 했습니다. 저 같은 놈도 합격했으니까 잘 생각하시고, 도전해보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국어나 영어 같은 경우 공부량이 워낙 많으므로 버릴 건 버리시는 게 좋을 거예요. 정 버리기 찜찜하시면 기출 회독으로 넘어가시면 될 겁니다. 그건 공부하다가 차차 알아서 하게 되어 있어요.
ㄷㄷㄷ 대단하십니다 형님 - dc App
으휴 쉰내나네
인성보소ㅋㅋㅋ
방가뤼열... 나도 30대 후반 ;ㅁ;
담장 밖의 교도관 이라는 다음카페에 가입해서 물어보세열... 거기에 현직들도 답글 달아주고 해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