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동홍 졸업했고 7급 준비한지 이제 3년차로 접어든다.
처음에는 7급 교정직을 준비했음. 사람들이랑 부대끼는거 그닥 좋아하지 않고 정적인 직업을 갖고 싶었는데 교정직이 내 성격에 딱이었거든. 더구나 7급이라 포지션도 만족스러웠고. 교정직에 대한 알수없는 그런 뽕이 있었음ㅋㅋ
근데 부모님은 대외인식이 그렇게도 중요하셨나보다. 특히 아버지가 무슨 대학나와서 교도관을 하냐고 행정공무원이나 하라고 바득바득 우기셔서 몇달을 싸웠다. 그러다 결국 내가 한수 접고 일행직으로 돌렸지
그때가 공부 시작하고 10개월차였음. 직렬 바꾸고 그동안 공부했던 교정학 형소법 버리고 행정학 경제학 새로 공부하기 시작했음. 동기부여 존나 안되더라. 내가 하고싶었던 직렬도 아니고 더구나 일행은 교정보다 더 피터지게 치열하기 때문에 확신도 안서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냥 내가 하고싶은대로 왜 하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가 든다. 가끔 교갤 들어오면 교도관 까는애들 보이던데 물론 대외인식은 별로겠지만 누군가에게는 그토록 바라던 직업일수도 있다
공부안돼서 잠깐 씨부려봤다ㅋ 국가직 9급셤 이제 한달정도 남은거 같은데 잘들봐라.
넌 합법히키의 자격을 얻었다... 뭐라그러면 엄마때문에 합격못해서 그렇잖아 하고 상 엎으면 됨
원래 하던과목 바꾸는게 힘들다 ㅇㅇ 새로해야되는거도 산더미고
모두가 꿈꾸는대로 인생 행로가 결정되면 얼마나 좋으련만... 끝없이 현실과 타협하며 살아가는게 인생인듯하다 힘내라
니 인생 니가 사는건데 왜 부모님한테 맞춰서 사냐 부모님이 니 인생 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정 뜻이 안 맞으면 합격하고 독립해서 마이웨이 가면 되는 거다 니가 애초에 생각도 없었던거에 만족하고 산다는건 엄청 힘든 일이다 일행 합격한다는 보장도 없고
부모님이 니 인생 구제해줬네 평생 부모님께 감사해라
억울하겠지만 어쩌겠냐 니가 간절하지 않으면 못붙는다 - dc App
올해 9급 발령 신규중에 경희대도 있다 하고 싶은거해 - dc App
7급할 노력으로 9급 입직하고 7급 5년만에 올려라
교정7준하다가 안되서 9급으로 들어왔는데 나이많으면 호봉이 장땡이다 일단 올해 셤 9 7급 다 치고 9급이라도 빨리 들아와라... 공부 더 하면 사람 폐인된다.
일단 9급 입직하고 공부계속하는거 추천. 근무년수 쌓는거 꽤크다... 정근수당 무시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