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남자 교정직은 왜 최하위 직렬인가

1. 직업 인식이 안좋다
2. 그냥 인지도 자체가 낮다
3. 선택과목이 상위직렬 준비생과 덜 겹친다
4. 준비생 나이가 상대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많다
5. 남자 여자 따로 뽑는다
5. 뽑는 인원이 자체가 그래도 많은 직렬 중 하나다
등등이 있다

일단 교정직 시험 보러 가면 딱 느끼는게 뭐냐면
일단 시험장에 아저씨들이 많다;; 일행 보다가 교정직 보러가면 그냥 분위기 자체가 다름... 근데 시험 시작하면 절반에서 3분의1은 안옴

왜냐면 교정직은 보통 다른 직렬 고생하다가 혹은 직장에서 개고생하다가 나름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선택하는 직렬이다
어렸을때부터 나는 꿈이 교도관이야 이런 사람 리얼 거의 보기 힘듬 극단적으로 말하면 없다고 본다
아 이거 힘드네 저거 힘드네 이것 저것 포기하는 과정에서 정착하는 직렬
그러다보니 20대에 여기 바로 생각하는것 자체가 쉽지 않고 고수들이 여기 진입할 생각을 잘 안함
진짜 최후의 보루 느낌이거든
그리고 여자가 없다는것도 개크다
여자가 있으면 성적이 개 높아짐 남자들이랑 달리 존나게 열심히 함 일행직 여자가 많은 이유다
그리고 선택과목도 큰게 행정법 하는 고수들이 여기를 볼수가 없다 이런 저런 이유로 교정학은

평균으로 340, 350 합격선 그냥 공통 240점 맞으면 선택 과락 안맞으면 무난하게 합격하는 선을 유지했음
작년이 특이하게 국어도 어렵고 한국사도 어려워서 멘붕으로 322점대 라인을 들어갔는데 이건 그냥 특이케이스로 보자
재작년 350라인도 솔직히 물난이도 수준이었기에
냉정하게 커트라인은 인원수 변동에 상관없이 난이도 때문에 점수차 있어보이지 그냥 거의 고만고만한게 특징임
난이도 보정치 제외하면 그냥 그대로 유지중이라고 볼수 있을 정도

올해 가장 걱정하는 이유는 인원수가 절반이하로 떨궜다 일텐데
경쟁률이 발표되기전에 예측해보자면 경쟁률은 높아봐야 30이지 않을까 싶다 25-30 예상
이유는 다른직렬에 인원수가 늘어난곳 자체가 많더라
대폭 줄은곳이 교정직이 대표적인거고 나머지 지방직 등 다른데가 많이 뽑는 상황이라 인원까지 줄은 교정직에
고수가 올 이유가 많지 않음
근데 이 교정직에서는 경쟁률에 대해서도 일반 예측이랑 다르게 해야된다고 생각하는게 일단 고수라고 할 사람이 없는거야 여기는;;
아니 까놓고 말해서 공통 75 80 80 수준도 못맞춰서 여기서 허우적 대는 사람들인데 고수가 있을리가;;
왜냐면 원래부터 제일 밑이었고 그거 보고 오는 사람들은 노빠구로 여기 박는 성향이 크거든
어차피 제일 낮은데 써야 그나마 합격할테고 그래서 여기라도 쓰는거지 공시생이긴한데 뭐라도 해야겠고 하니...
열심히 하는 애들이 여기를 쓰는애들은 진짜 상위 10프로나 되려나...
그리고 중 하수 특징은 공부가 대충 된것 같으면 그때부터 공부 안하게 된다
만만하거든 사이즈 재보니 808080 7070만 맞아도 붙을거 같고 그러다보면 공부를 안해서 매번 시험때마다 비슷한 점수를 유지해 시험 합격선 바로 밑에서 운에 따라 합격하거나 불합하거나 수준;; 그래서 합격선이 안바뀌고 있는거 왜냐면 운으로 분리되는 점수대에 지금 인원이 오지게 몰려있거든 점수 5점차 10점차에 몇백명 달려있을껄? 그거 줄어든거 수준이야 채용인원 줄어드는게

쓰다보니 너무 길어서 결론을 내자면

1. 시험 채용인원 줄면 원래 성적 오르는건 맞다
2. 근데 교정직은 경쟁률 의미가 별로 없다 중수와 허수들 싸움;; 애초에 시험보러 안오는애들도 많다 점수 변화가 별로 없음
3. 재작년 합격선 340대 난이도 기준으로 350초 중반대면 가능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