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90년대생은 초과생산된
잉여세대라고 누누히 말하지 않았냐

90년대생은
87년 민주화 이후
3저(저환율 저유가 저금리)로
정치경제 모두 호황 최고점 찍을 때
586들의 번식욕이 왕성해지면서 태어난 세대임

당연히 거품이 잔뜩 껴있고
대입도 어렵고
취업도 어렵고
다 어려워보이지

그런데
97년 IMF를 기점으로
출생아수는 매년 뚝뚝 떨어지고
2000년대에 신데렐라 드라마, 강남부동산불패 현상이 나오면서
결혼 잘 하려는 여자들이 많아지면서
2019년에는 출산율 0.98명까지 떨어졌지
(상대적으로 00년대생 이후는 또래 내 경쟁은 덜 치열할 것)

지금 정설은 출산율 0.8명대까지 더 떨어진다는거다
1명 뚫는 것도 통곡의 벽이 될 것임

지금 결혼 출산 메인세대가 90년대생인데
저결혼 저출산 현상은
사회에 대한 희망이 없다는 메시지이기도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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