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말 안 듣는 20대 초반 수용자
하나를 좀 혼냈다

오늘 근무 하는데 오더니
죄송했다고 뭐라뭐라 하더라

좋게 끝났는데
보람도 없는 이 일에서
이보다 더 한 수용자를 만날텐대
내가 이걸 30년 할 수 있을까 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