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고 사복직(연고지 옆지역 기초지자체)1년 반정도 근무중인 30대 초반 아재임(곧 중반이네...)
일행직 4년넘게 준비했었음
물론 제대로 공부안하고 쳐놀았음...노량진가서 쳐놀고 한건아니었지만 대학교주변에서 방잡고 쳐놀다가
졸업하고 집으로 내려와서 독서실이나 도서관다니면서 하루에 공부 몇시간 안하고 친구랑 피방가서 놀았음
물론 같이 피방간 친구도 같이 망했음 ㅋ
물론 지금에서야 후회많이함 그 당시 열심히 공시준비하던애들은 연고지에 가고 싶은 직렬합격해서 잘다니고있으니까...
이대로가다가 정신병걸려서 죽을것같아서 바로 학은제로 사복자격증 따면서 공부병행했음 물론 공부도 제대로 되지도않았지만 조금씩 책보면서 중간,기말고사, 과제
실습120시간 하면서 공부하다가 연고지(광역시) 티오가 너무 없어서 옆 지역 지자체 쳤는데 운이좋아서 붙었음
그런데 비연고지중에서 기피 읍면동걸려서 민원도 많고 비연고자에다가 소심한 찐따라서 업무 분장 이상하게 돼서 업무 반 몰빵되고 찍 소리 못하고
읍면동인데도 1달 40시간 이상 초과근무 혹은 풀초과하면서 어거지로 업무쳐냈음
사무실직원들은 초과근무 할정도로 일이많냐? 또는 너무 힘들어보인다 라고 말은하지만 그 말이 전부였음
내가 민원인에게 친절하긴한데 머리가 그닥이라서 업무하면서 실수도 좀 있고 지침도 복잡하고 너무 안맞음...
그리고 연고지 사복에 비해서 너무 업무처리같은게 융통성이 적거나 비효율적인게 너무 많아보임
그냥 지금 그만두고 1년 바짝해서 교정직 가고싶은데 집에서도 장수생하다가 겨우 붙어놓고 나이도 적은것도 아니면서 그만두고 다시 공부한다고 붙는다는 보장이 어딧냐
주변 지인들도 그냥 존버하다보면 버티면 된다 혹은 지금 니가 배불러서 모르는거지 그만두고 밖은 지옥이다
그리말하는데 정작 나는 머리터질것같고 자살충동느끼는데 미칠것같음
물론 내가 멘탈이 약한것도 있고 소심한찐따이기도 하지만 1년 반동안 칼퇴한건 40번도 안됨 대신 주말은 쉬었지만 요즘은 주말에도 하루씩은 나가고있음
혹시 사복직하다가 교정직 넘어온 현직분들이나 혹은 현직분들 이야기좀 듣고싶음
외워라 교소사 저순장
ㅋㅋㅋㅋㅋ^^b
어그로인지 진심인지 모르겠지만 교정가면 교대근무는 해도 연장근무는 없고 근무난이도가 낮아서 수용자한테서 오는 스트레스만 컨트롤 잘하면 지금 니 상황인 사복보다는 나을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사복 붙었던 깜이 있으면 일 다니면서 짬짬히 하고 주말마다 공부해도 각 나올거같은데
맹세코 어그로 아니고요 진짜 그만두고 하고싶은데 위에 글처럼 부모님은 니가 사회생활도 안해서 (군대랑 단순조립 공장알바만 해봤음) 그런거 하나 못버티는거나 그냥 참고 버티고 사는거다, 지인들도 다 힘든순간이 있다 나는 그거보다 더 힘들었지만 버티고 다른데 발령나고나니까 괜찮아졌다 그렇게 말들하네요 하루에 수십통 전화오는것도 짜증나고 수급자나 막무가내 노인들, 화가 가득찬 애엄마들 오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평일에 집에오면 씻고 자기 바쁘고 주말에는 피로누적으로 지쳐있고 기초지자체 사복이라서 350점도 안되는 점수로 붙은대다가 영어 ㅄ이라서 실전에서 50~80(찍기포함) 롤코가 심했습니다
교정 괜찮지~ 소바케긴하데 대체로 좋다는 소에서 근무하면 수용자랑 부딪힐 일 많지 않음... 도동놈의 새끼...쳐죽일 놈이라는 마인드로 애들 대하지 말고 재네도 사람이다이라 생각하고 규정대로 처우해주면 그닥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음... 소에서 운동하고 밥먹고 씻고 머리깎고 세탁비 지원으로 옷 세탁하고 의식주를 원큐에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장점ㅋ
교정 근무난이도는 일반적으로 상중하 중에 하임
다니면서 해 일행은 개빡센데 교정은 가능성 있다 공부도 첨부터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다녀 연고지 바로 옆 이라매 그냥 다니고 장가나 가라
돈 못 벌어 나이들어 그냥 다니는게 나아보인다
전한길쌤 : 하지마 니, 뜨르져.!
교정 야간 당직이 몸은 힘들어도 개꿀이다 야간에 그냥 모니터보고 책봐도 무방하다 물론 근무지마다 케바케지만.. 사복 그거 평생 할거 아니면 당장 갈아타라
이글보고 사복으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