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만사 짜증나고 우울하다

우선 돈문제

주변에서 돈 뜯어가는 사람들만 있고

도와주는 사람이 1도 없다

주변 사람들 보면 차사니 집사니 행복한 고민하는데

나는 기여금도 해결못함

인간관계 문제

점점 투명인간 되는 것 같다

예전엔 연락하면 다들 살갑게 받아줬는데

수험생 친구들은 갑자기 자격지심 때문인지

나랑 벽두고 연락도 다 씹음.

가끔 카톡해도 시험얘기, 직장얘기만 하고 다른 대화없음

그냥 예전처럼 농담도 좀 하고 쓰잘데기 없는 얘기하고 그러고 싶은데 그게 안됨

직장문제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 달라서 어디에 맞춰야할지 감이 안옴

그리고 뭐 연수원에서 배운거 막상 여기선 별로 쓸일 없고

딱히 현장에선 알려주는 것도 없어서

다 부딪히면서 다시 배워야하는데

그 과정에서 감정 소모가 너무 심함


젤 빡치는건 이런 얘기해봤자 다 내 탓이란 소리만 듣는거임

홧병날거같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