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6년에 개뽀록으로 붙은 2차생인데


옷이 진짜 추리닝밖에 없는데 시발 어떡함.


금요일날 서울역에서 옷 좀 사러 돌아봣는데 뭘 사야 될지도 모르겠고 병신같이 둘러보다가 그냥 옴.


가게 점원들도 내 꼴보면 표정 안 좋아지는거 같고 나도 너무 맘이 불편하고


유니클로에서 죽쳤는데 맘에 드는게 없음...


아시발 평소에 밖에 잘 안 돌아다니는 스타일이라 공시 6년 뭔가 적성에도 맞았는데


이제 세상으로 나가자니 당장 옷이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