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치겠다..


동생도 개강해서 기숙사 들어가고 


밤에 집에 들어가면 부모님 다 주무시고 계시고,,


남들 다 학교다니거나 일하고


나만 좁고 어두컴컴한 독서실에서 

하루종일 밑줄 쳐 가면서 읽고 읽고 외우고 문제풀고


앞에꺼 까먹으면 빡치고, 문제 틀리면 진짜 눈물나고..


다인실로 바꿔달라고 해야하나.. 진짜 너무 답답하다..


7000명 중에 219명,, 31:1 이 숫자가 ㄹㅇ 목을 조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