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모쏠찐따로 살아온 인생

그나마 공무원타이틀 얻고

맘에 드는 여자 만나서 알콩달콩 연애하고

결혼까지해서 좋은 가정 이루는 것을 꿈꿨다

근데 막상 합격했어도, 현직으로 일다녀도,

여자 안생기더라......

소개는 몇번 들어왔었지만, 번번히 까이고

내가 못생긴게 첫번째 죄요,

모쏠 찐따새끼라 여자하고 대화도 어색한게 두번째 죄라...

반면에 거리엔 예쁜 여자들 끼고다니는 놈들을 보면 한없이 부럽고.....

어휴 솔직히 부모님 억장무너지시니 죽지않고 살고는 있는데

진심 죽고싶다. 아마 평생 여자 못만나고이대로 늙어죽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