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육체적으로 피곤하고 이런건

내 일이니까 어느정도 수긍이 감.

내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는 것도

다 그 값으로 돈벌어간다 생각하면

납득할 수 있음. 일이란게 다 그런거 아니겠음?

근데 진짜 수형자들이 이렇게 지내는거 모르는..

피해자분들 생각하면 안타깝고 화가 나고 답답함.

피해자분들은 아직도 힘들고 괴로우신 분들 많을텐데

수형자들은 뭐가 그렇게 당당한지..

근데 내가 이런 감정을 느낀다고 해서 뭐 할 수 있는게 없으니..

그냥 이 상황 자체가 갑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