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년차인데 학생예비군으로 올핸 뺏는데작년엔 동원갔다옴군대 다들 알다시피 가면 별로 하는건 없는데 옷꺼내고 가기 귀찮음가서 시키는것도 어려운건 아닌데 귀찮고근데 교정붙으면 다른일행하고 다르게 안가는게 은근 좋아
교정 합격자 평균이 29-30인데 동원 할 일 있겠냐?? 제발 생각좀 하고 살자
내가 2년차라 동원할일 많은데... 내가 남생각까지 왜 해야하지?
저 미필인데요 ㅋㅋ 붙었고 - dc App
난 4년차ㅋㅋ 올해만가면 끝이다 씨바꺼
오 끝인거 ㅊㅋㅊㅋ 난 한달뒤에 가야하는데 귀찮넹
교정은 안가고 일하는거고 일행은 공가받고 일안하고 가는건데 무슨차이지. 비교하려면 공시생이랑 해야지
일행 그날 하루는 쉬어서 좋겠다는건 단편적인생각이고 자기가 해야할 업무가 있으면 하루 못해서 미리하거나 밀림 ㅋㅋㅋ
민방위 언제 마지막으로 했는 지도 가물가물해
헉 진짜 아재네... 민방위 뭐하는건지도 잘모르는데...
사기업다녀봐 예비군가면 겁나좋음 ㅋㅋ
틀딱이다. 내 들어올때 3x5 미터 방에 시찰구 16절지 반만한 창살이 바람구멍이다. 한여름엔 저절로 싸우나인데 그 작은 방안에 10명씩 포개어 잤다.
그리고 밤에 선풍기가 어딨노, 사동뒷편에 똥통이 멕혀 퍼놓은 똥통 잔여찌꺼리 고무신,식기등, 똥찌꺼리에서 올라오는 고리텁텁한역겨운냄새,만 진탕맡고 있었다.그리고 사동 한복판에 탈탈거리는 간수용 벽걸이선풍기가 뿜어내는 텁텁한 바람. 사우나 열기속의 거실안에는 쪄죽기 일보직전의 고메들이 푸르딩딩 익어가고 있었던 세월이었다. 밤에는 더운열기에 잠을 못자고 포개어져 자니 밤새 막내가 빵박스로 부채대신 부치고 있었지. 아침엔 일어나면 서로살에살이 익어 뻘겋게 되어 있었제 , 그럼 난 아침 에 158명의 수용자들을 나혼자서 세면을 시켜야 돼? 이해가 안되는 말인줄은 안다. 한방에 8_9명씩 16개의 방을 아침밥 오기전 한시간정도의 시간에 다 해제껴야 해, 이게 보통 고강도의 임무가 아냐? 최소한 절도 이상의 범죄자들을
3분이내에 세면시키고 필히 대가릴 씻는놈 뒷통수 한대 갈겨야 튀어나옴, 오늘 앞방 머리깜는거 허용 뒷방이 머리깜을쉬 엿나리 까야됨. 상층엔 그나마 6개의수도꼭지 세면 장 1.5평 8,9명이 서있을 자리도 없음. 밀어넣어 안에서찌지고 볶던 3분지나면 입방. 야근하고 아침6시 부터 이 전쟁을 치러야 함. 그때 그시절 수용자에게 티브이 없음. 꽉틀어막힌 공간에 선풍기도 없음. 근데 안에서 풋삽 하고 있음. 거실 문열면 180도의 샤우나 열기가 푹하고 내쪽으로 몰아침. 거실내 7.8명이 빤즈만 입고 근무자 밀어제끼고 (거실안에는 물1도 없음) 세면장으로 미친년 처럼 뛰어감. 감당할 수 없었던 시절 . 그때 그시절이 왜 그립지... 쩝쩝 틀딱. 이런곳이 있네 한번씩 들어 와서 노가리 까고 가께 , 얼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