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있다는 말로 오해하지 않아주길 바라
시험 빨리 보고 끝내버리고 싶다는 게
진짜 이제 하루하루 공부 더 하는 게 진짜 지옥같다
며칠 전부터 하루4시간정도만 하고 집에 와서 놀고 있고 (한 3일? ㅋㅋ)
존나 하기 싫다 그냥 이제 더 이상 공부가 하기 싫다 진짜 정말 싫다
새로운 거 봐서 놀랍고 신비한 거 맞힐 바에 그냥 아는 거나 실수 안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하자
이 생각인데[내가 수능 때부터 실수가 좀 잦아... 실수도 실력이니깐 이걸 극복하는 공부?같은거ㅋㅋ]
그냥 답답하다
아는 거 방어하는거도 힘들고 에라 모르겠다
그냥 3일째 빈둥빈둥하다
오늘 축구보고 현타와서 똥글싸질렀다
나도 마찬가지다 자신있단 소리가 아니라 남은시간은 새로운걸 알기보다 기존에 아는걸 안잊도록 방어하는 몸부림이 전부일 뿐인데 컴퓨터도 아니고 뭘까먹었는지 일일이 알기도 힘들고 공부해서 얻는거보다 루즈해져서 얻는 손실이 더많아
어차피 붙을거라면 지금봐도 붙고 떨어질거라면 보름 더 공부한다고 못붙어 그냥 치는게 답인데 존나지루하다 씨발거
그렇지 존나 공ㅂ 지겨워서 빨리 때려치고싶긴하다 근데 난 아직 공부가 덜 됐는지 바로 시험치면 불안해서 시간 좀 만더 있었느면 하는마음도 공존함 ㅠ
나도 덜 됐다고 느끼기는 하는데 그거 익힐 바에 아는거방어하는게 낫다고 봄
다들 같은 마음이구나..ㅠㅠ
ㄹㅇ 갈수록 공부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