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까말까 미치겠네.


아직 나이가 많은 편은 아니라 교도관으로 인생 꼴아박는 것도 이건 아닌거 같고


그렇다고 다른 길은 공시 또 하는거 아니면 친척 좆소인데 그것도 난감하다.


특히 공시는 몇년을 했던건데 좀 놀고서는 이제는 뭔가 엄두 자체가 안 나


날짜는 시발 벌써 28일이고 하시발 차라리 작년에 안 붙었더라면 올해 지방직이라도 가능성 컸는데 이게 무슨 꼴이 된건지...


어디가서 하소연할 데도 없고 그냥 핵전쟁 나서 전지구인이랑 함께 세상 운지하고 싶은 마음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