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셤치고 나니 교갤 꿀잼이네..보다보니 어느덧 출근시간
중2병 걸린 애들 가르치는거 개 빡세다. 줘 팰수도 없고 원장쌤은 매의 눈으로 처다본다.
여기가 좀 공부안하는 분위기 동네다 보니까 애들이 안 쪼으면 절대 공부안해.
"넌 시발 학원을 왜 오냐? 돈 아깝다 끊어라" 라는 말까지 해봄.
그만두면 샹 그만임 이런 마인드라 그런 스트레스는 별로 없는데
그래도 애들 갈구고 협박하고 시험 준비시키는 과정이 좀 짜증남
줬도 안되는 반에서 저 뒤에서 처 노는 애들이 꼴에 꿈이 순경 소방이더라.
꿈 깨라 했다.
근데 교정은 없었음 ..시무룩..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