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끼도 안먹었는데 배가 하나도 안고프네
하루종일 방에서 등수만 보다가 지방직 신청하면서 펑펑 울었다
그저께 좋아하시던 어머니에게 떨어진 것 같다고 죄송하다 한마디 하고 다시 눈물이 나와서 방에서 다시 울고 닦고 나왔다
가족끼리 설마 모르겠냐 당연히 운거 아실거다 힘내라고 괜찮다고 한마디 해주셨는데 그 말씀 듣고 못 참고 다시 방에서 또 울고 집에서 나왔다
나와서 담배 한 대 무니까 현실이 좀 보이네
조금만 더 마음 추스르고 지방직 도전해보련다
부모님 마음에 대못 박는 불효자새끼가 나였구나 쓰면서도 눈물 나올 것 같은데 이제 더이상 안울거야
그냥 넋두리 한 번 해봄 다들 쉬어 고생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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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포기하지마
몇년했냐 난 어제 점수 넣었을땐 376 나오던데, 보자마자 안되겠구나 싶더라. 솔직히 너무 물이었어.
기만질이라고 볼 수도 있겠는데 휴학하고 8개월 준비함 작년 8월쯤부터 장수생인 사람들한텐 미안하지만 초시생 입장에서도 꽤나 충격이 컸을 거라고 봐줬으면 해 - dc App
원래 물일땐 너같은 경우도 나온다. 그냥 실수만 안하면 과목별 80이상은 무조건 넘드만
이런 글쓰는 애들 특 : 지방직 붙어서 기만하러 교갤 들어옴.
힘내자. 지방직 꼭 붙어라
그래도 운동 깔짝깔짝 해놔바
힘내라. 나같은 앰창인생 장수생도 있다
381이면 합격한다. 작년 합격했는데. 378점까지 다 합격한다. 지방직 대거 채용하니깐, 교정직 합격생들중 절반이 행사선택자인데 지방직하고 동시에 합격해서 교정직 이탈 많이 할꺼니깐 걱정하지마라. 체력시험 준비잘해서 꼭 합격해라.
다들 고마워 정말 - dc App
울지말았으면 한다. 그래 또 준비할게 남았잖아 말할수 있으니까. 난 울 옵션이 없다. 행사가 아니거든.
운동하면서해라 ㄹㅇ 1.5배수에 체탈자합하서가능할수도
381이면 가능성있음 힘내
나랑 점수 똑같은데 진짜 대단하다 난 아직도 행복회로 돌리고 있는데 ㅅㅂ
그렇지 않아도 집에서 나온게 이번에 소방직 필합 뿌순 친구가 같이 운동할 계획 짜자고 나오라고 반강제로 소환해서 나가는 길임 참고해서 잘 결정해볼게 - dc App
우리 힘내자. 공부는 하되 포기는 말자... - dc App
면탈
ㅋㅋㅋ
휴학 8개웡 그점수면 그냥 딴길 알아보는것도 좋겠다
나도 순경준비하다 뭔바람이불어서 교정직넣었는데 이놈의국어 70을 맞아버려서 375임.. 눈물머금고 순경2차 빡공시작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