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놓은 돈도 거의 떨어졌다.

지방직때까진 버틸수 있는데 금전적인걸 떠나서

이제 공부한다는거 자체에 두려움이 앞선다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그게 아닌거 같더라

진짜 죽자살자 하지 않았거든 아침 8시~저녁 10시까지만 하고 나머지 시간엔 놀았다.

겜도 하고 티비도 보고 공부할때도 거의 인터넷 검색이 전부였지만 아무튼 딴짓도 했고..

그래도 제법 열심히 한거 같은데  영어 문제 푸는데 시간이 부족하더라. 난 그때 느꼈지. 내가 열심히 한게 맞나라고 말야.

휴.... 좆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