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좋다는 얘기도 아닌데 학원 이름 쓰면 안되겠지?

다들 추천 많이 하는 그 학원 전화해보고 상담 갔다왔다.

추천을 많이들 하길래 걍 등록하러 간거 였는데, 결론은 등록 안하고 걍 옴.

원래 체력학원은 그런가?

상담실이랄것도 없는 건 환경상 그렇다 치는데,

원장같은 그 분은 의자에 앉아있고, 나한텐 앉으란 말도 없고 앉을데도 없어서 그 앞에 서서 상담받음.

교정직 지원했는데 어떻게 준비해야되는지 잘 몰라서 상담받으러 왔다니까

교정은 소방보다 반정도 쉽고, 과목은 10m, 20m왕복, 악력, 윗몸, 등배근? 서서 뭐 잡고 당기는것도 해야된다그러네.

결국 교정 과목도 잘 모르는거 같고, 체력시험은 언제냐고 나한테 물어보고,

운동은 언제시작할꺼냐고 하길래 지방직때문에 공부도 해야되서 언제부터 시작해야될지 잘 모르겠다니까

‘교정 필기시험은 끝났죠?’ 그러길래 여긴 아니다 생각들어서 등록안하고 왔음.

테스트 해보라는 말도 없고 일단 등록시킬라는 분위기도 별로고. 악력도 내가 측정해봐도 되냐고 물어봐서 했음.

악력 40나왔는데 이정도면 보통수준은 되나? 낮은 편인가?

10m, 20m 는 혼자 해봤는데 여유있었고, 윗몸은 아직은 힘든데 금방 늘거 같아서 괜찮은데 악력이 걱정이네.


네이버 지도에 나오는 위치가 아니라 다른곳으로 오라고 해서 거기로 갔음. 갈생각 있는 사람 있으면 얘기해. 위치 알려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