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에 일산 킨텍스 면접시험장에 갔는데 입구에 부모님 등  가족들이 많이 계셨지

그때 그분들 하나같이 자랑스럽고 행복한 얼굴 하고 계셨다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그런 얼굴

그리고 시험장 들어가는 다른 지원자들을 보면서도 뭔가 기특하고 존중하는 듯한 미소를 보내시더라

그런 미소를 받으면서 나도 순간 내가 뭔가를 이뤄내긴 했구나 자부심이 들었고

힘 내고 다들 그런 시간을 갖길 바란다

이번에 또는 이번 아니래도 자기한테 맞는 쪽으로 열심히 노력하면 할 수 있겠지

힘 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