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혼자있는데 오늘 250등에서 행사 조정점수 하락때문에
266등으로 수직 낙하한걸 보니까
진짜 눈물이 안멈추더라

집에 누구있을땐 눈물참느라 진짜 존나 힘들었는데 다 티났겠지

실컷 울고나니까 눈물은 더 안나는데 현실적인 해결책은 아니네

그냥 떨어졌다 생각하고 체력학원 운동하고 남는시간 병행해야하는게 최선인데
이도저도 아닌 내자신에 체력학원에서 돈주면서까지 운동하기도 싫고 공부도 손에 안잡힌다

언제까지 방황해야 마음 다잡고 뭐라도 할 수있을까

진짜 지방직보단 교정직이 하고싶은데 그럴거였으면 과감하게 선택과목도 바꾸고 올인하는게 맞았을까
다 뒤늦은후회같다


그냥 갈피를 못잡는 이도저도아닌 내자신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