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 왕오달이라서 어지간하면 다들 숨 헐떡 거리면서 체육관 밖에 널부러져 있거든. 


[정확히는 한번에 10명정도 왕오달을 뛰고, 합격한 사람들은 검사용지에 싸인 하고 짐챙기고 바로 나감. 그리고 다음 조 뛰고.]


그때 '거 우리 체력 합격한 사람들끼리 면스 함 할까요?' 하고 나서면


낚시바늘에 걸린 물고기마냥 펄떡거리면서 달려오는 사람들 좀 있음.



그런데 작년엔 비슷한 지역끼리 체력봐서 괜찮았는데


올해는 하루에 다 땡처리한다면 저렇게 하기 힘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