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시험치고 체력 면접 겁나 불안해하며 교갤글 보며 정보찾던 나였음.

필기시험치고 체력 전 면접 전에 꿀 정보가 많이 올라오고 그 뒤엔 병신글 많아서 안봤었음.

오랜만에 들어와 상황을 보니 체력 면접에 불안해하는 분들 많아보여 작년 내 맘 같아 그때 경험과 느낌을 글로 씀.

체력은 학원 안 다니고 앞에 운동장에서 연습했음.
윗몸일으키기가 병신이라 미달로 다른거 세개 다 통과하기로 맘먹음. 왕오달은 줄자 20미터 짜리사서 소방음원으로 연습하고 체력삼일전에 교정음원으로 하니 겁나 쉬웠음. 십미터도 일부러 나뭇가지 두개 작은거 구해다가 전속력으로 달려 연습하니 시험날 겁나 쉬웠음. 내가 너무 착각하고 가볍게 생각한게 악력이었음. 주황으로 열심히하다가 일이주 전인가 보건소에서 타케이로 재봤더미 42밖에 안나와 ㅈ됐다 싶어서 얼른 악력기 중고로 사서 파지 쥐는거 연습 해서 겨우 48나옴.  결론은 학원 안다녀서 정보가 많지 않아 체력시험까지 엄청 불안해했다는 것, 불안감 견뎌가며 스스로 하고싶다면 자기 취약점 잘파악하고 우선적으로 매일 연습하라는 것.


면접도 학원 안다니고 스터디도 안하고 인강만 들었음.
학원, 인강 필요없다는 사람 많다지만, 공직가치에 맞게 작성하는 팁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음. 물론 학원이나 스터디는 안했음. 근데역시나 스터디를 안하니 준비기간동안 정보찾기가 어렵고 늘 불안해 떨었음. 결론은 불안감 잘 안느끼고 혼자 잘할 수 있다면 혼자 준비하지만 인강정도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근데 불안하고 정보찾는 능력이 없다면 스터디 구해서 준비하는 방법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