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다..개바빠서 오늘 일처리가 제대로 안됐는데교대시간 다가옴..후배표정 썩더라미안하긴했는데 애초에 내가 자리에 없었는데나보고 어쩌라고후배한테까지 꼬리 살랑거려야하냐기분이 그래서 혼자 소주빨고있다
고생했네. 그 후배가 당신 사정 일일이 짐작해가며 할 건 아니니까 그런갑다 해. 대신 누군가 쏘주빠는거 알아주잖아.
그걸 사정봐주고 짐작해주는건 사실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 그중에서도 천사같은 사람이지. 그 외에는 없어.
교도관한테 뭐 발릴 일이있냐 존나 단순업무라며
업무처리 미결인 상태로 다음 교대자가 그대로 업무 짬당하면 리얼 기분 드럽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