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분이야
서로 프로필은 봐서 직업, 취미, 이런거 알고 얼굴도 알아.
예쁜데 엄~청 착하고 겸손하더라고; 첫데이트라 밥산다니까 자기가 산다고 하고 따뜻한 커피 사달라네
월화수목금 오늘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몇시간씩 카톡하다 드디어 내일 만난다.
여자들 선톡 잘안하던데 선톡도 계속 오더라고.
내가 본 사람들중에 가장 친절한 사람인 것 같아. 너무 이러니까 무섭기까지 하다 ㅋㅋ
난 30대라 결혼 전제로 만나는 건데 이렇게 술술풀리는게 운명일까 싶기도 하고
막상 만나니 김빠질까 두렵기도 하고 ㅋㅋ
시험도 참 힘들고 어려웠지만 연애 결혼도 참 어려운 일인것 같어.
행운을 빌어줘
ㅇㅂ
일베 아니여;
형 몇살이세요?
계란 한판에 계란 더 얹어야함
개념녀 포스프레 주의
이게 두려운거지
여자분도 계란한판?
동갑임
소개팅 후기 ㄱㄱ
내일 교정직 셤치러갔던것 마냥 떨리네 ㅇㅋㅇㅋ
참고로 4트째야 ㅠ
4번째 소개팅? 그럼 교갤정모는 못오시겠네요..
이쁘냐
존예래요
이쁜건 또 주관적이기도 하니, 어쨌든 내 눈엔 예쁨. 존예까지는 모르겠음 무튼 외모는 괜찮아. 내가 만약 이 사람이 싫다해도 외모때문에 싫진 않을것 같아
진지하게 간호사는 노는거 좋아하고 술좋아한다 그거 받아줄 수 있으면 사귀셈
ㅋㅋ 나도 약간 그런 편견이 있어서 이게 진심일까 가식일까 싶기도 한거야
잘 되길 바라고, 내가 찬물 끼얹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뭐든 최선을 다하겠지만 그래도 조심 또조심. 그 뭐냐 생각 잘안나네.
맞아 금사빠. 잘 만나되, 본인이 그렇지 않은지 주의하길.
ㅇㅇ 주의하고 있어, 너무 들이대면 실패할수도 있으니까 고마워
집 살 돈 있어?
없어 3년 임용 1년 교정 치는 동안 통장잔고는 딱 +-0이네
그럼 그 여자가 결혼 눈치 주고 그럴텐데 어찌할거임
그러게, 부모님돈 땡겨봤자 2천이 고작인데 열심히 모으면 안될까 이제부터라도
나도 돈 없어서 나이 많른 여자 부담스럽드라
나도 연애하고싶다
나도 하고 싶다 결혼도 4년동안 도닦았다
여자 sns 맞팔 목록 봐라. 사람은 끼리끼리 논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