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분이야


서로 프로필은 봐서 직업, 취미, 이런거 알고 얼굴도 알아.


예쁜데 엄~청 착하고 겸손하더라고; 첫데이트라 밥산다니까 자기가 산다고 하고 따뜻한 커피 사달라네


월화수목금 오늘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몇시간씩 카톡하다 드디어 내일 만난다.


여자들 선톡 잘안하던데 선톡도 계속 오더라고.


내가 본 사람들중에 가장 친절한 사람인 것 같아. 너무 이러니까 무섭기까지 하다 ㅋㅋ


난 30대라 결혼 전제로 만나는 건데 이렇게 술술풀리는게 운명일까 싶기도 하고


막상 만나니 김빠질까 두렵기도 하고 ㅋㅋ


시험도 참 힘들고 어려웠지만 연애 결혼도 참 어려운 일인것 같어.


행운을 빌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