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시험 최합했던 1인으로서 작년 면접시험을 기억해보자면...
1. 사전준비
-우선 체합 후 지방직 시험이 바로 있어서 지방직 시험을 봄. (지방직도 최합) / 지방직 필기 셤 후 본격적으로 면접 준비함. (약 2주정도)
-시중에 나와 있는 면접책을 구입하고, 스티마(?) 직렬별 면접 사례 특강을 모아서 본인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냄(자작 X 각색 O).
-본인은 사회경험이라고는 과외와 군대생활, 대학생활밖에 없어서 최대한 없는 경험을 각색해서라도 만들어냄.
(예: 조별과제시 조장으로서 이러이러하게 대처했다. 분대장때는 이러이러하게 대처했다. 등등)
-월간 교정앱을 다운받고, 최근 1년치 매거진을 다 다운받아서 교정직 선배님들의 인터뷰와 각종 교도관 내에서의 벌어진 사례와 대처 등을 훑어보고 요약함.
-교정직 관련 논문도 찾아봄. (예: 노인 범죄율 증가와 교도소 수용능력의 과포화로 인한 어떻게 접근해야하나 (??), 교도소 수용자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드론의 도입 등등)
-공직자 5대원칙 등등
2. 일산 킨텍스
-교정직이 국가직 직렬 중 마지막 일정이었던 걸로 기억함.
-나는 오전/오후 중 오전 두번째 차례였음.
-신원확인 후 전자기기를 수거함. (면접 종료 후 출구에서 받을 수 있음)
-그리고 무한대기모드 / 화장실도 주어진 시간에만 갈 수 있음. 물+다과는 충분히 준비되어 있음.
-대기장 구조는 2개의 부스로 나뉘어짐. 본인의 자리에서 무한대기하다가 호명하는 순번대로 사전질문지 작성하는 부스로 이동함.
-면접 전 사전 질문지를 줌(작성시간 15분). 나는 2문제를 받았었음.
(자기 경험을 토대로 해당 사례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건인가? + 교정직 관련 질문(딜레마적인 문제))
3. 면접장
-작성 후 본 면접 시험장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칸막이로 수십개의 면접장을 보게 됨. 안내자의 안내에 따라 본인의 자리에서 대기하면 됨.
(면접 종료 5분 전에 벨이 울리게 된다고 고지함.)
-30-40분내외로 면접을 보게 됨. 인터뷰어는 1명은 인사혁신처, 1명은 교정직 이렇게 구성됨.
-시작 전에 떨지말라고 격려해줌. 긴장하지 말고 자기소개부터 하자고 시작함.
-그 이후부터는 기억이 안남. 무의식적으로 시계를 한번 봤는데 25분이 지남....(이것도 너무 길게 느껴짐)
- 교정직을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공부한 선에서 말씀을 드렸고, 교정직 선택 질문은 그리 길게 진행되지 않음. 대신에 자기소개와 사전질문지 내용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오고 감. (선택과목 뭐뭐 선택했냐 이런 질문은 없었음.)
-그리고 끝.
1년 전 기억을 들춰서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내 기억의 최대치가 여기까지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최합하길 바랄게!!
꿀팁 ㄱㅅ - dc App
결국 지방갔지 이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