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 유독 다른 걸 틀리다고 하지

난 그 원인이 단순히 단어의 뜻을 헷갈려서 그런 것보다 한국 특유의 왜곡된 문화에 있다고 본다

집단주의적이고 남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문화로 인해 한국 사람들은 자기 표현을 병신 같을 정도로 못하고 개성이 없지

요즘 젊은 세대들은 그나마 나아지고 있지만 영화를 예로 들면 서양 영화에서는 군중이 리액션하는 장면이 자연스럽지만 한국영화에선 군중 리액션 장면 보면 정말 씨발 대장에서 소화되고 있던 피자가 입 밖으로 역류하고 영화 속으로 뛰어 들어가서 그 개어색한 연기하는 군중들 구타해버리고 싶을 만큼  오그라듬의 극치였다

또 다른 예를 들면 한국사람들은 모르는 사람들끼리 모여 있으면. (예를 들어 학교나 학원의 첫 수업) 뭘 물어봐도 대답들을 안 해. 뻔히 다 알고 얘기할 수 있는 것도 다 묵언수행이야. 존나 눈치만 보느라

여튼 이런 자기표현도 못하고 개성이 발현되기 힘든 집단주의 겉치례 문화 때문에 다름을 인정 못하고 다름을 틀림으로 간주하는 거지
다양성을 인정 안 하는 평소의 사고방식이 언어에 영향을 끼치는 거야

그니까 씨발 맨날 다른 거 가지고 틀려 틀려 이 지랄이지

답답한 사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