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 유독 다른 걸 틀리다고 하지
난 그 원인이 단순히 단어의 뜻을 헷갈려서 그런 것보다 한국 특유의 왜곡된 문화에 있다고 본다
집단주의적이고 남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문화로 인해 한국 사람들은 자기 표현을 병신 같을 정도로 못하고 개성이 없지
요즘 젊은 세대들은 그나마 나아지고 있지만 영화를 예로 들면 서양 영화에서는 군중이 리액션하는 장면이 자연스럽지만 한국영화에선 군중 리액션 장면 보면 정말 씨발 대장에서 소화되고 있던 피자가 입 밖으로 역류하고 영화 속으로 뛰어 들어가서 그 개어색한 연기하는 군중들 구타해버리고 싶을 만큼 오그라듬의 극치였다
또 다른 예를 들면 한국사람들은 모르는 사람들끼리 모여 있으면. (예를 들어 학교나 학원의 첫 수업) 뭘 물어봐도 대답들을 안 해. 뻔히 다 알고 얘기할 수 있는 것도 다 묵언수행이야. 존나 눈치만 보느라
여튼 이런 자기표현도 못하고 개성이 발현되기 힘든 집단주의 겉치례 문화 때문에 다름을 인정 못하고 다름을 틀림으로 간주하는 거지
다양성을 인정 안 하는 평소의 사고방식이 언어에 영향을 끼치는 거야
그니까 씨발 맨날 다른 거 가지고 틀려 틀려 이 지랄이지
답답한 사회야
인정하는데 이런 사소한 걸 가지고 오바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 존재할거고 또 지랄한다 할것같다. 선비질이라고할려나?
아시아 중에서도 유독 한국 중국 일본이 다른 사람과 다른 걸 '틀리다'고 받아들이는듯. 그중에서도 한국
그렇게까지 깊이 들어가지 않아도 난 다른식으로 해석하는데... 일본어에 보면 다르다와 틀리다를 전부 '치가우'라는 단어로 표현함. 난 이 표현이 다른 일본어들과 마찬가지로 한국어에 녹아들어서 생긴 현상이 아닌가로 생각함...
일본말로 뭐 좀 적으려다가, 제가 씹덕인거 티날거같아서 참습니다. ^^
신기하네 나랑 아이피 똑같네
이 글이야말로 다르다/틀리다 잘못쓰는 전형적인 예시문. 이거 그대로 국어 지문으로 내면 너 틀렸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