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접고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문자가 띠링~ 와서 또 스팸인가 확인하니


추가합격 소식 받으면


만세삼창 소리 벗고 팬티 지르며


울면서 집까지 뛰어올듯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극한의 기쁨이 아닐까?


죽기 직전에도 기억날 듯


그 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라고...


아... 나도 누려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