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지방직 딱 2년차임

같이 일하는 누나 있는데 나보다 3살 많음 (28살)

3일전에 소개팅 주선해줌

카톡으로 3일간 썸타면서 온갖 상상존나함 (서로 얼굴모름)

오늘 만남 ㅆㅂ

난 솔직히 그렇게 잘생기진않음

여자 와꾸가 드릴로 면상갈아엎은얼굴임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로 커피숍에서 이것저것 얘기함.

그리고 현재... 집와서 카톡은 계속하고있는데 떨쳐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