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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이쁜년이 줄 서 있을 때 바로 내 뒤더라?

근데 지하철 타니까 나 따라오면서 바로 내 왼쪽에 섰음.

그 여자는 키가 160~163 정도로 내 어깨 정도였는데 얼굴 존예인데 키가 작으니까 존나 귀엽고 사랑스럽더라.

근데 안 그래도 가깝게 서서 지하철 좀만 출렁여도 걔랑 나랑 팔 위쪽 붙었다 떨어졌는데 거기다 걔는 오른손으로 폰하고 나는 왼손으로 폰해서 살이 옷을 사이에 두고 거의 계속 붙어 있었음.

간만에 젊은 여자랑 살 닿으니까 느낌 존나 좋더라ㅠ

그리고 난 내리려고 뒤돌아 섰음.

근데 지하철 출렁여서 내 가슴이 걔 등에 닿았는데도 가만 있더라.

그래서 내리려고 문앞에 가까이 가는 척하면서 내 자지로 그년 엉덩이 살짝 데 봤는데 역시 가만 있음.

존나 꼴려서 내릴 때 될 대로 돼라 마인드로 자지 그냥 그년 엉덩이골에 넣었다 빼고 바로 내렸다.

다행히 안 부르는 거 보니 그년도 은근 느꼈나 봐.

아 그리고 내가 폰만 보다 목아파서 위쪽 전광판 보고 있는데 그년도 곧 따라서 전광판 보는데 뉴스가 갑자기 꺼지면서 화면 까맣게 되니까 서로 화면 통해서 눈마주침ㅋㅋ

그거 생각하니까 진짜 그년도 나한테 나쁘지 않은 감정이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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