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짬됐지만 저번에 본부가 은근슬쩍 떠본건 당무때는 아침9시출근 저녁9시에 퇴근 야간때는 저녁9시출근 아침9시퇴근 그리고 비번 휴무였다 여기서 문제가 뭐냐


첫번째 저녁없는 삶이 되어버림(주간일근+당무)
가까운곳 사는사람도 있지만 괜찮은 소는 1-2시간정도 걸려 출퇴근하는 분들도 많다 이런분들은 집에 도착하면 11시.. 가족+친구와는 담 쌓는거지

두번째 상황대기시간의 부재(야간)
지금 그나마 인원들이 버틸수있는게 상황대기4시간임
이거없었으면 교정직이 아니라 향불직
근데 저거 개편하면서 상황대기시간을 없앤다고 했다가 불만엄청나왔고 1시간 줄여서 3시간준다니까 울며겨자먹기로 감사하다고 한분들도 많았다
교도관들은 본부에 대해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순응적이다...
내가 생각하기엔 기본 4시간이상은 받아야되는데 이런거보면 안타깝기도 함

세번째 휴무가 과연 보장되는가?(야간)
이것도 의문임 지금도 병원 4개 터지니까 윤번 잘 지켜지다가 슬슬 지원받더라
4개도 감당힘든데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7개-8개터진다고 생각해봐라 휴무가 어떻게 바뀔지
이걸 법제화하던가해야지 나중되면 변형근무제 생김

이미 지난 떡밥이지만 그래도 이런게 있었음

P.S 비번은 진짜 쉬는게 아니다 소에서 잘 자도 집가면 못잘때랑 똑같이 자고 일어나면 멍하다
지금도 조금 힘든데 나이먹으면 개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