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관련일하는 중인데....3교대 근무에 밤에 도보순찰 돌고~ 상황실에서 앉아서 폰 게임하고....인터넷 좀 하고...또 도보순찰하고....몸은 편해서 좋다... 월급도 나쁘지 않고....

근데.....이거 시간이 지날수록 몸이 점점 이상해진다...

처음에는 ㅆㅂ 이거 개꿀이구나 했는데....ㅜㅜ


말이 4시간 취침이지....잘 준비하고~ 뭐 하고나면....실제로 3시간정도 자는 것 같다.

아침 8시 30분쯤 교대하고....회사에서 나와서 햇빛보면 머리가 띵하고 눈이 아프네....기분도 좆같고.

집도 가까워서~ 퇴근 후 오자마자 아침 10시에 잘려고 누우면~ 또 잠이 안 온다....분명히 몸은 피곤한데~ 이상하게 잠이 바로 안 와

나~ 체력좋고~ 잔병없고~ 정말 건강한데....교대근무 몇 달하니까... 요즘 야간근무 끝나고 집에서 누우면....심장이 두근 두근 거린다.

현직 경찰친구가 했던말이 맞는 거 같다.....교대근무, 야간근무 몸에 안 맞는 사람이 있다고....

난 고작 몇달했는데.....이정도인데....ㅜㅜ 야간근무 나랑 안 맞는 거 같다.

내년에 교정직은 그냥 시험보고.....연고지 컷 낮은 우리동네 지방직 목표로 공부하려고....

좆방직이 좆같아도.....그래도 주간근무하니까....

니들도 나랑 야간근무가 맞는지 확인하려면....보안일이나 경비같은거 몸 편한 교대근무 잠깐이라도 경험해봐라.

내 친구 현직경찰은 야간근무 할만하다고 하는 거 보면...야간근무가 몸에 맞는 사람들 정말 부럽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