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스물 일곱 처먹고 여태껏 흔한 연애 한번 못 해봤다 합격하고 나도 연애하고 싶다 여자 손 한번 잡고 싶다ㅠㅠ
댓글 11
교붕아...
익명(106.102)2019-05-04 11:25
그건 합격과는 상관없는데...
ㅇㅅㅇ(175.223)2019-05-04 11:27
그거 공시생들의 가장 큰 착각 1위잖아...
익명(14.53)2019-05-04 11:28
일단 합격하면 자신감은 생기겠지
옷 깔끔하게 입고 머리 단정하게 자르고
사람들 좀 만나. 주위에 소개해 줄 사람들 좀 있으면 탈출할 수 있을거야
익명(223.62)2019-05-04 11:36
손은 한번 잡아보겠지만...
ㅇㅇㅇ(223.38)2019-05-04 12:43
여자 손은 잡아볼 수 있어 ㅋㅋㅋ
나다(121.178)2019-05-04 13:12
합격해도 안되던데
익명(223.39)2019-05-04 13:23
1. 중학교 남녀공학 가면 연애하겠지2. 고등학교 남녀공학 가면 연애하겠지3. 대학교 가면 연애하겠지4. 전역하면 연애하겠지5. 취업하면 연애하겠지이런 말만하면 연애 못할 듯경험 상 주변 여사친들이랑 잘 지내고,(괜히 김칫국 마시면서 여자로 인식 ㄴㄴ)친하게 지내다 보면 걔네들도 '내'가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함.그리고 알아서 소개해줌. ㄹㅇ
ㅇㅂㅇ(112.160)2019-05-04 16:05
답글
그리고 안경 쓴 사람들은 렌즈 꼈을 때 인상 괜찮으면 라식, 라섹 수술 받는 거 권장함.
군대 전역하고 안경 벋고 다니니 적어도 소개해줄 수 있는 얼굴이라 생각들 했는지
군대 후임도 저한테 소개팅 잡아주고, 1학년 때 생각도 못한 과cc도 해보고, 다시 솔로 됐을 때
여사친들이 자기 지인들 소개 잘해 주더라.(경험적으로는 카페 알바하는 친구들이 소개 많이 시켜 줌)
그리고 남자 친구들도 '내'가 괜찮은 놈이면 한 다리 걸쳐서 소개해준다.
ㅇㅂㅇ(112.160)2019-05-04 16:09
답글
내가 호기심이 많아 여사친들이 밥 먹고 술 마시는 날에 이것 저것 많이 물어보는데
외모는 잘생기면 땡큐인데 우선 깔끔한 게 중요.
깔끔함의 근거는 얼굴 피부 상태, 헤어스타일, 그리고 패션.
생각해보니 몸무게는 안 물어봤는데, 키는 일단 자기보다 커야 하고,
본인 키 166.6cm인데 소개해줄 때는 알아서 170이라고 말해주고 나보다 작은 사람 소개해 줌.
ㅇㅂㅇ(112.160)2019-05-04 16:13
답글
마지막으로 유머러스한 사람이 좋다고들 해서
'도대체 유머러스한 사람의 기준이 뭐냐'고 물어보니
막 개그맨처럼 웃긴 사람이 아니라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
교붕아...
그건 합격과는 상관없는데...
그거 공시생들의 가장 큰 착각 1위잖아...
일단 합격하면 자신감은 생기겠지 옷 깔끔하게 입고 머리 단정하게 자르고 사람들 좀 만나. 주위에 소개해 줄 사람들 좀 있으면 탈출할 수 있을거야
손은 한번 잡아보겠지만...
여자 손은 잡아볼 수 있어 ㅋㅋㅋ
합격해도 안되던데
1. 중학교 남녀공학 가면 연애하겠지2. 고등학교 남녀공학 가면 연애하겠지3. 대학교 가면 연애하겠지4. 전역하면 연애하겠지5. 취업하면 연애하겠지이런 말만하면 연애 못할 듯경험 상 주변 여사친들이랑 잘 지내고,(괜히 김칫국 마시면서 여자로 인식 ㄴㄴ)친하게 지내다 보면 걔네들도 '내'가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함.그리고 알아서 소개해줌. ㄹㅇ
그리고 안경 쓴 사람들은 렌즈 꼈을 때 인상 괜찮으면 라식, 라섹 수술 받는 거 권장함. 군대 전역하고 안경 벋고 다니니 적어도 소개해줄 수 있는 얼굴이라 생각들 했는지 군대 후임도 저한테 소개팅 잡아주고, 1학년 때 생각도 못한 과cc도 해보고, 다시 솔로 됐을 때 여사친들이 자기 지인들 소개 잘해 주더라.(경험적으로는 카페 알바하는 친구들이 소개 많이 시켜 줌) 그리고 남자 친구들도 '내'가 괜찮은 놈이면 한 다리 걸쳐서 소개해준다.
내가 호기심이 많아 여사친들이 밥 먹고 술 마시는 날에 이것 저것 많이 물어보는데 외모는 잘생기면 땡큐인데 우선 깔끔한 게 중요. 깔끔함의 근거는 얼굴 피부 상태, 헤어스타일, 그리고 패션. 생각해보니 몸무게는 안 물어봤는데, 키는 일단 자기보다 커야 하고, 본인 키 166.6cm인데 소개해줄 때는 알아서 170이라고 말해주고 나보다 작은 사람 소개해 줌.
마지막으로 유머러스한 사람이 좋다고들 해서 '도대체 유머러스한 사람의 기준이 뭐냐'고 물어보니 막 개그맨처럼 웃긴 사람이 아니라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