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자기 아들이


국가직/지방직/서울시


세 군데 다 붙었다고 주둥이 털 때부터


구라 티가 팍팍 났었는데


당시에 난 괜히 신경쓰기 싫어서


그냥 아무소리 안 했거든...


그런데 오늘 또 어머니 입에서 나온 소리가


엄친아 아들이 이번에 월급 240만원을 받아왔대


(참고로 엄친아 지방직 9급 3호봉 5개월차임..)


이 말을 곧이 곧대로 믿으신 울 엄니..


모르면 이렇게 당하는구나 싶더라


나중에


너는 밤 세우면서 일하고 한 달에 2~3일 쉬면서


240만원 받는 거니?? 라고 하실까봐 신경 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