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확신은 못하겠는데
아마 거기서 제일 뚱뚱한게 나일거다
173에 95쯤되니까 알아서 헤아려봐라
1년 넘게 몸관리를 안해서 10키로 불어난게 너무 불안하다
달리기는 그래도 좀 하는 편이니 걱정은 안된다만
늘어난 뱃살의 반동을 견뎌야 하는 윗몸이나
계속 징징거렸던 악력이 너무 마음에 걸린다
필기합격했다고 웃으시던 아버지 모습이 떠오르면 겨우 체력따위에 발걸리기 미안해서 더욱 짜증이 난다
뭐 안정권에 드니 운동학원 끊어라 하는 글도 봤지만, 솔직히 그게 잘 믿어지나. 지방직도 시험보는데 운동보단 공부지
어쨌든 좀 착잡하고 마음이 무겁다. 필기볼땐 공부만한 내가 아군이었지만 내일은 공부만 한 내가 바로 적이된 셈이니까
각설하고
어차피 내일 오는 사람들중 체탈자는 많아봐야 10명이고 나머지는 면접에서 승부를 볼거다
결국 그이전까진 우리는 같은 동료인 셈이고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다
체탈자가 나와도 너무 뭐라그러지말자. 그게 어디 그렇게 하고 싶어서 된거냐
합격자는 웃으면서 서로의 면접을 빌어주자. 기껏해야 100여명 떨어지는 면접이다.
연수원에서 보게 될 얼굴일 수 있으니 나이스하게 가자.
돼진데 악력이 안 나옴?
레인보우로 150 클로징하던데 타케이는 그렇게 나오더라. 왜 그러는지 묻지마라 나도모른다
힘내 나도 파오후인데 그래도 넌 달리는건 잘한다니 부럽다 난 달리기가 안되서 힘들어...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야 겁나 긴데 뭐라는지 몰겠네 나 체력 떨어질수도 있으니까 화이팅하자야? - dc App
윗몸도 간신히 깍지 안풀리고 1분 40개 완료해서 불안하고 전부 동그라미 맞아야 왕오달 세모 노려볼텐데 조금 무섭다
근데 진짜 뭔말이 하고싶은겨??
1달이면 진짜 독하게 맘만먹으면 10kg는 뺐어야지... 점수도 안정권이라면서 아쉽구나
힘내자!
작년 합격자인데 가서 보면 다같이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야. 힘내고 합격해서 또 내년 수험자들 도와주고 그래야지
노쇼&체탈자 생각보다 많다 ㅅㄱ
내일 후기 올려주라
이걸 볼지 모르겠는데, 근력은 체중과 비례해 강해진다. 살찐만큼 힘 자체는 더 쎄진거야. 근데 니가 타케이 손잡이 거리 조절을 못해서 못찾은거지 니 거리를. - dc App
그러니 시험장 가서라도 엄지손가락 근육튀어나오는 라인에 타케이 맞추고, 중지 손가락 ㄷ 자로 굽힌다음에 손가락 2번째마디가 타케이 당기는 바랑 수평이 되도록 거리를 조절해 - dc App
그상태에서 엄지 힘까지 총동원하고, 등이랑 가슴도 힘 최대한 빡 주면서 하면 최대한 잘 나올거임 지방직도 잘 보고 - dc App
윗몸 팔치기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