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위기속의 김두환이 김좌진 환영을 보고 일어서듯

머릿속에 아버지 회상 딱 뜨면서 자가버프했다

그러더니 악력 50뜨더라

탄마가루에 부성애를 담아 잘 쓰면 올라간다



윗몸은 무슨 파견인력이 와서 다 조지더라

경고 마이너스 외치면서 가차없이 소리지르는데 내가 다 쫄린다

물론 난 사력을 다해 합격했다



10달은 쉽다. 뛰어라



왕오달 예상외로 힘들더라

달리기 3키로 14분 끊는 놈이라 개쉬울줄 알았는데

멈추고 달리고 하니까 체중이 중력과 관성으로 체력에 치명타를
퍽퍽갈긴다


그래도 난 다 뛰었다


결국 올 합격으로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다


윗몸은 조심해라. 이번에 좀 Fm이니까 충분히 쉬고

그리고 실격한 사람들 보니까 복근으로 하려고 하는데

윗몸은 허벅지다. 그리고 내려갈때 팍팍내려가자

야 너두 체력합격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