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소리ㅋㅋ 뒤집어 말하면, 일이 난이도가 높지 않으니까 할 만 하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거지
이게 그리고 사람 대하는 직업이고, 수십 명을 관리 담당하는 건데 대단한 거지 어떻게 보면 말야. 인원 관리하고, 인솔하고, 지시 내리고, 상담하고 이런 것들을 아무 직업이나 하냐?
개인적으로 근무하면서, 수용자 하나가 두루 지원 관련해서 뭘 하나 잘못 알고 있길래 그거 공문 보여주면서 이러이러한 것이다라고 바로 잡아서 알려줬더니, 정말 기뻐하면서 '아이고 부장님 감사합니다ㅎㅎ!' 라고 나한테 그러는 거 보고 흐뭇했었다
그리고 뭐 다른 직업들은 보람 있는 근무냐? 서비스직 은행원 일행직 창업 경찰 다 힘들어하지
이게 그리고 사람 대하는 직업이고, 수십 명을 관리 담당하는 건데 대단한 거지 어떻게 보면 말야. 인원 관리하고, 인솔하고, 지시 내리고, 상담하고 이런 것들을 아무 직업이나 하냐?
개인적으로 근무하면서, 수용자 하나가 두루 지원 관련해서 뭘 하나 잘못 알고 있길래 그거 공문 보여주면서 이러이러한 것이다라고 바로 잡아서 알려줬더니, 정말 기뻐하면서 '아이고 부장님 감사합니다ㅎㅎ!' 라고 나한테 그러는 거 보고 흐뭇했었다
그리고 뭐 다른 직업들은 보람 있는 근무냐? 서비스직 은행원 일행직 창업 경찰 다 힘들어하지
사실 보람있는 직업이 몇개나 될란가ㅋㅋㅋㅋㅋ 이생각으로 한다 나도 ㅋㅋㅋ
나도 아라파트님 얘기한거 다 이해하고 공감백배한다 다만 우리나라는 진짜 아직도 그놈에 유교문화 때문에 남들 의식을 엄청한다 특히 부모님 세대는 더욱더 그것때문에 극복이 안된다. .
이래저래 사람 만나보면 안 힘든 일은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직업의 좋은 점만 보고 현 직업의 나쁜 점만 비교해서 직업의 만족도가 떨어지는 것 같은데... 사회 경험이 많지 않지만 취업설명회나 취업한 선배들과 대화해보면 다들 자기 힘들다는 말과 진짜 일한만큼 돈 받는 거 같다고 말씀해주시더군요.
가령 우리은행, 국민은행 다니시는 선배님들, 그리고 농협에서 일하고 계시는 우리 매형만 보더라도 다들 공통적으로 신입 때 5시에 일어나 자격증 공부하고 6시 반에 출근해서 7시 반~8시 출근 완료. 은행 업무가 5시에 끝나도 은행원들은 보통 8시~9시, 늦으면 10시까지 정산 마치고 퇴근하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은행 업무만 보는 것이 아니라 보험도 팔아야 하고 은행어플 새로 나왔을 땐 회원가입 할당량 채워야 한다며 후배들 밥사주며 회원가입하게 하시고 ㅇㅅㅇ 다들 5년차에 연봉 7천만원 찍는다는 것 같은데 여튼 그렇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동경하는 은행(금융권)이나 대기업에서 '사오정'(45세 정년)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고...
영어회화학원에서 만난 금융감독원인가 다니는 여성 주부님도 출산일이 다가와서 육아휴직 내고 자격증 시험치러 갔는데 그곳에서 같은 시험치러 온 상사분을 만났다고 하더군요.
비록 제가 겪었던 경험은 아니지만, 취업 후에 더 가열되는 경쟁을 하는 사기업보다 취업 후에도 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무원이라는 직업은 충분히 메리트 있는 직업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누군가는 하고 싶어도, 되고 싶어도 될 수 없는 직업이니, 저는 지금 현직에서 근무서고 계신 분들이 부럽고 또 합격해서 그 길을 따라 걷고 싶습니다
보람이 문제가 아니라 쉬는날이 좆도 없어서 안 좋은 직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