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서 준비하다가
국가직 광역시 일행 컷에 0.2점인가 까지 올렀었는데
그 뒤로 무너져서 ㅈㄴ 쳐 놀다가 허송세월하고
업보로 ㅈ같은 계약직 일 하는데
시간은 ㅈㄴ 먹으면서 최저시급도 안되서
때려치려고 하는데
부모님은 니 주제에 그거 때려치면 월 백은 벌수 있냐고 계속 다니라함
알바도 30대 남자는 뽑아주는 데가 없고
노가다도 아는 사람 없으면 착취만 당하다 버린다며?
맨날 ㅅㅂㅅㅂ 욕만하면서 하루하루 흘러가는데
쥐꼬리 월급도 부모님 빚 갚는데 쓰느라
공단기 평생패스? 그거 그을 카드 한도가 안나온다
학습된 무기력?무능 딱 그짝나서
일 할땐 빨리 그만둬야지
하다가 밤 늦게 일 끝나면 옛날 영어책이라도 볼까하다가 종일 일한거 보상심리로 인터넷하거나 딴짓하고
주말도 그렇게 됨
진짜 왜 사냐 싶다
회사 나오면 만만하고 돈 못 버니 동네북
집에 가면 엄마 스트레스 창구고
화장실와서 이런거나 쓰고있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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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이고??
걱정하지마~ 너같은 장수생이나~ 안타까운 사연 등 사람들의 마지막 종착역이 교도소야~ 블랙홀같은 곳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