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교갤에서 눈팅하다가 읽은 것 같은데...

법무부에서 교도관을 법무 행정관으로 명칭 바꿀까

고민중이라고...


난 교정직렬이 일이나 직원들이나 나한테 딱 맞을 것 같아서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오늘 아침 식사하다가 부모님이랑 

저 얘기 하니까 부모님이 '법무행정관'이란 명칭이 훨씬 멋있어

보인다고 언제 바뀌냐고 궁금해 하시네...


그래.. 뭐 사실 교도관이란 명칭보단 '법무행정관'이란 명칭이

부모님 세대에는 더 자식 소개하기도 좋으실 것 같아서 

테스크 포스로 실제 명칭이 바뀌었음 하는 것도 있는데(공고를 

마이스터고로 바꾸고 수산고를 해양마이스터고로 이름만 

바꿨는데 인식이 훨씬 좋아지긴 하더라.) 

원래 교정에 대해서 괜찮게 생각했던 사람이라 약간의 씁쓸함도 생기네..